특허 전략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요약하면.

1. 특허권자에 고려대학교가 없는데,  연구책임자가 고려대 교수이고, 과제수행 기관도 고려대이기 때문에..  이건 삼성전자 직원이 타 회사 특허를 출원한거랑 마찬가지여서 고려대에서 1/3 정도의 지분을 요구할 거다. 당연히 줘야 하는 부분이다. 

2. 국제 특허 출원하고 논문 공개에 1년 정도 시간이 걸렸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 2042년 8월 25일이면 이 특허는 종료된다. 

3. 물질 특허만 내놓고 나면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최적의 제작 공정은 알아서 찾아내 줄 것이기 때문에.. 물질 특허 내놓고 바로 논문 공개하는게 훨씬 더 이익이다. 

4. 초전도체의 원리를 찾느라 늦었다? 원리 몰라도 특허 내는데는 아무 영향이 없다. 


여기까지가 일단 최적의 상황임을 가정한 이야기.


우려되는 점. 

- 가장 최악의 경우라면 저 물질이 저런 특성을 보이는 것이 LK-99 때문이 아닐 수도 있다. 과거에도 그런 사례가 있었는데.. 저 팀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극미량의 제 3의 물질 때문에 저런 특성을 보이고 있는거라면 ... 그래서 논문 발표가 늦어지고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좀 해볼 수 있다. 


아무튼 일단 좀 더 지켜보자. 가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