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비뚫어진 애국심도 함께 섞인 문제긴 한데, 그건 일단 차치하고 보면,
피디수첩이 황우석 연구조작 가능성을 꺼냈을때,
"피디, 기자 나부랭이 들이 과학에 대해서 뭘 안다고!"
"세계 최고의 학술지 사이언스 피어리뷰가 장난으로 보이냐?"
"서울대 내부에선 검증 안 했겠냐?"
이런 주장이 꽤 많았고 의혹 자체에 대해서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고민한 사람은 많지 않았음.
각 분야 전문가의 전문성은 존중받아야하지만, 다른 사람의 권위에 사고를 아웃소싱하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
아니 그래서 저쪽은 권위에 맞서 싸워서 증거로 증명했잖아요 ㅋㅋㅋㅋㅋ 여긴 역으로 권위있는 쪽이 증명해주고 있는거구요 반대임
증거가 논리적으로 허접해서 증명이 안돼.
정확히는 이번 건은 "논문" 자체가 허접임. ㅇㅅㅇ 그 "논문"에 대해서 결론 내린 것은 어쩔 수 없음. 그런데.. 지금은 황때랑 다르게.. 실체부터 있는 상태라.. 어차피 실체에 대해서 검토 끝나면.. 어떤 형태로든 종결됨. ㅇㅅㅇ
ㅇㅅㅇ 맞음. 그리고, 나도 첨엔 과학 옹호 포지션이라.. 또 과학 무지성인 사회 단체가 학계 건드리나.. 했다가.. 정황 보다 보니.. 어.. 이건 이미지 메이킹이고, 과학이랑 거리가 먼데.. 싶어서 일찌감치 황까로 돌아섰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