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21살

키 168cm, 몸무게 48kg
미필 (멸치 공익 대기자)

혈액형 A형 개씹소심한성격때문에 초중고때 친구 제대로 못사겨서 현재 딱 1명 있음 (얘 빼곤 만나거나 연락하는 사람 하나도 없음) (글고 당연히 모쏠아다)


앞으로 말하는게 제일 고민인데,


공부 개못해서 내신 5~6등급이 가는 지잡대 감


지금 2학년인데 대학교 다니기 좆같아서 1학년까지 하고 올해부터 공익 가려다가 작년에 신청했었는데 떨어짐.

그래서 올해 2학년 존나 꾸역꾸역 다니며 출석만 제대로 하는중. 수업 내용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그래서 자퇴하고 싶은데 막상 자퇴하면 할 것도 없음. 부모님이 등록금 내주시긴 하는데 난 아까워 죽겠음. 근데 나한테 자퇴하면 뭐할거냐길래 묻는데 나도 할말이 없음. 잘하는게 있는 것도 아니고 씹소심한성격때문에 알바 경험도 없음. 168/48 몸뚱아리로는 막노동을 하는 것도 무리임.


자기 재능 발견해서 잘하는 일 혹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들이 너무 존경스러움..


진짜 내 인생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하아...


현재 학기까지만 끝까지 다니고 휴학한 다음에 내년에 무조건 공익 붙어서 가는게 지금 최선의 선택인건가..
앞으로 뭘해야 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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