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체는 광장과 같음.

전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전류가 흐름




근데 그 과정에서 양성자라는 진동중인 돼공에 박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게 저항임.

전자가 움직이면 필연적으로 생기는것










그런데 모트 절연체라는 놈은 광장의 모양이 특이해서, 광장에 칸막이를 갖다놓은것과 같음. 칸막이의 중심에는 양성자 형들이 있음.






이 칸막이 속에 한 전자가 들어가면 원래 두명분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임에도 기존의 전자가 척력을 발동해 다른 전자가 못들어감


전자가 못들어감 = 전류가 안흐름 = 절연체


그래서 모트 '절연체' 임.


참고로 위의 성질때문에 광장대비 절반정도의 전도띠밖에 수용하지 못함.







근데 웃긴게 모트절연체에 도체를 붙여놓으면

전자들은 활동하기 쉬운곳으로 움직이려 하는 특성이 있어서

좁은 칸에서 벗어나 넓은 광장으로 향하려고 함






하지만 움직이지 못한다.

왜?

서로가 서로를 척력으로 밀고있는 중이니까.

(쉽게 설명하면 전자가 이동하려면 다른 칸의 문열고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음방을 들어가고 해야하는데,

어느방이든 들어가려고만 하면 지가 남한테 했듯 남도 지한테 뻐큐를 날리고 못들어오게 한다)











그래서 아무도 못움직이고 가만히 있는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한다






자 일단 보자. 왼쪽은 납 양성자고 오른쪽은 구리 양성자다.


돼공이라고 다 같은 돼공이 아니다. 구리가 훨씬 가볍다.









그렇기 때문에 가지는 힘도 납이 훨씬 세다.

칸막이도 구리가 더 작다








그럼 돌아가서, 납형님들이 중심에 앉아 자리 삼아서 만들어둔 이 칸막이들,

이중 빨갛게 동그라미친 부분들이 구리형님으로 바뀌면 어떻게 될까?








바로 이렇게 된다.구리 형님은 힘이 약해서 세 력이 작으니 칸막이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질량이 줄어들어 생긴 이 틈이

전자들이 서로를 척력으로 방해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길이 되는것








아무튼 그렇게 대이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전자가 이동한다? > 저항이... 생겨야겠지?








하지만 생기지 않는다.










생각해봐라. 양성자 형님들은 칸막이 중앙에 계신다

지금 전자들이 이동하는 개구멍에는 양성자 형님이 없다!!!








그렇게 전자는 양성자와 충돌하지않고 길을따라 흘러가는데

이것이 곧 무저항으로 전류가 흐르는것, 즉 초전도이다.







물론, 도체로 이동하는 도중에야 초전도로 볼 수 있지만

막상 도체에 도착하는 순간 또다시 저항이 발생할것이다.

도체광장에는 형님들이 계시니까





그렇기에 LK-99는 그 자체가 초전도체인것이 아니고

LK99 구조중 납과 구리박막 사이에 존재하는 납과 구리가 치환된 극히 일부분

그곳만이 1차원 형태로 초전도를 가진다고 하는것이다.













예전에 나왔던 이론들을 토대로 이해하고 그렸던건데

이제는 산화니 전류니 많이 달라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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