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xiv.org/abs/2308.06256
Single crystal synthesis, structure, and magnetism of Pb$_{10-x}$Cu$_x$(PO$_4$)$_6$OThe recent claim of superconductivity above room temperature in Pb$_{10-x}$Cu$_x$(PO$_4$)$_6$O with 0.9 < $x$ < 1 (referred to as LK-99) has sparked considerable interest. To minimize the influence of structural defects and impurity phases on the physical properties, we have synthesized phase-pure single crystals with $x \sim 1$. We find that the crystals are highly insulating and optically transparent. X-ray analysis reveals an uneven distribution of the substituted Cu throughout the sample. Temperature ($T$) dependent magnetization measurements for $ 2 \leq T \leq 800$ K reveal the diamagnetic response characteristic of a non-magnetic insulator, as well as a small ferromagnetic component, possibly originating from frustrated exchange interactions in Cu-rich clusters in the Pb$_{10-x}$Cu$_x$(PO$_4$)$_6$O structure. No anomalies indicative of phase transitions are observed. We therefore rule out the presence of superconductivity in Pb$_{9}$Cu(PO$_4$)$_6$O crystals, and provide some considerations on the origin of anomalies previously reported in experiments on polycrystalline specimen.arxiv.org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이 논문은 너무 치명적임.
특히 이론 쪽에서.
알다시피 석배햄의 lk-99 논문의 이론은 빈약하기 그지없음.
물론 BR-BCS라는 강력한 이론으로 무장하긴 했지만...
결국 그냥 이름만 가져다 쓴 것이 맞을거 같음.
즉, 현탁햄이 제공한 이론은 'lk-99가 상상초가 맞다는 가정 하에 설명'하기 위한 이론이지,
밑바닥부터 쌓아올린 이론마냥 '상상초가 아니라면, 현대과학은 틀렸다' 급은 아니라는 거임.
*내 생각엔 현탁햄의 BR-BCS 이론을 바탕으로 10년 내에 ㄹㅇ 그냥 떠있는 상상초 하나는 나올걸로 보임.
물리는 맞는데 관련 분야 전공은 아니지만, 부외자인 내가 보기에도 현재 고온 초전도체 Tc를 정확히 짚은게 말도 안됨.
자세한 내용은 저번에 쓴 글 참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297777
현탁햄은 어느 특정한 물질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도 아니고, 심지어 LK-99에 대해 이론적 설명을 제공한건 3월부터지.
퀀연측은 샘플 결정구조를 막스 플랑크마냥 XRD map으로 완벽히 분석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단결정 성장도 못했을거 같음.
결국 현탁햄은 장님이 코끼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코끼리를 만지면서 '이게 코인가? 다리인가?' 하는 거랑 똑같은 상황이지.
구리가 들어갔으면 정말로 구조가 원하는 대로 변하는지, 궤도 및 밴드 구조는 어떻게 바뀌는지 등등...
물론, 이론은 틀릴 수 있지.
현탁햄도, 석배햄도, 막스 플랑크 연구소도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초전도가 일어날 수도 있음.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의 확률을 낮추기 위해 존재하는게 이론임.
그리고 견고한 이론적 토대 위에 쌓아놓은 연구결과가 아니면,
지금처럼 황화구리 불순물이니 뭐니 하는 공격을 받아도 제대로 대응을 못함.
암튼 그래서 내가 보기엔 막스 플랑크가 중대한 잘못한거 아니면, LK-99는 서비스 종료인거 같다...
그래도 앞으로 다들 물리 많이 사랑해주고 여러분의 세금이 쓸데없는 물리 연구에 쓰여도 좀 그러려니 해줘~ ㅎ
아재요 이거 어제 논파당해서 쓰레기행임
논파? 설마 갤에서 이야기 나오던 CuO 도핑이 핵심이다 뭐다...? 그런 이야기? 근데 그것조차 저 스페인 글인가 뭔가 하는데서 CuO2 가 결합 방향으로 금속성 가질 수 있고, 이게 작용할 수 있다고 나오기도 하잖아.
치명타 또 왔냐
누군지 모르것는데.
치명치명치명치명치명치
치! 명! 타!
기다리고있었다 치명타박사
뭐 이론적으로는 ㅇㅅㅇ
왔구나 그 박사
별루 - dc App
치명적ㅋ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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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안되
실험부터 lk99의 재현검증으로부터 거리가 존나 멀어서 솔직히 글쌔다
니가먼데?
물리하는 놈들은 왜 지들이 잘못생각하고있다는 걸 생각못할까?
이건 좀 어그로 끌리네. 그럼 똑바로 생각하는 넌 고전적인 초전도체의 마이스너 효과는 설명은 할 수 있고? 이론은 괜히 이론이 아님. 실험하는거 마냥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서 만들어진게 이론이고 그걸 공부하는게 물리하는건데 왜 시발 빡치게 만드냐? 석배햄도 물리하고 현탁햄도 물리를 하는데, 둘은 맞고 막스 플랑크는 틀림?
석배햄이 왜 아집에사로잡힌 물리를하냐 근본 화학이신대 ㅋㅋ
그리거 고온 초전도체도 제대로 설명못하면서 꺼드럭거리는 놈들보면 우습겟니 안우습겠니?
그래서 본문에 써놨잖아. 현탁햄이 BR-BSC로 고온 초전도체 거동 제대로 설명하니깐, Lk-99 아니더라도 10년 안에 상상초 나올거라고. 그때가선 한국에서 노벨 물리학상 하나 나오는거라고.
그게 lk99면 안되는이유라도있냐? 다음번엔 다른 물리학자가 막스푸랑크소시지에서 인정하는 내용으로 적당한 이론으로 상상초입니다 하고 공개하길 기도하는거냐? 지금 나온거나 잘 검증하라 그래 지쪼대로 실험재현하고 꺼지라고 문닫지말고
아니 시발 그 치명타인가 뭔가 하는 고닉은 뭔데? 난 심지어 박사학위도 아직인데 시발 ㅋㅋㅋ
치명적, 결정타, 사실상 끝을 남발하는 자칭 포공박사있다
그리고 물리가 아니라 화학으로봐라 실험자체가 존나 병신인거니까 이건
미시세계가 작동하는게 워낙 골때리니까 어쩔수없지라고 쳐도 화학자랑 물리학자랑 싸우는것보면 참 한결같음
퀀연도 lk99 설명 가능한 이론 모름. 그래서 현탁햄 22년 23년에 퀀연에 끌어들였고 이론으로 머라 하는건 좀 어긋났다 보고 2주 후에 샘플보고 판단 ㄱ
에초에 lk99는 기존 물리학자들 처럼 이론에 입각해 찾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이미 밝힘. 현상부터 내고 원인 규명중.
본문에는 안썻는데, 갠적으로 2주 후에도 판단 못할거라고 생각함. 어차피 APL 논문 개제 거부 당하면 또다른데 낼거고, 그 동안 논문 재점검 한다고 또 잠적할거고, 다시 리뷰 받으면서 또 기다릴거고... 이론을 확실치 않으면 실험은 결국 '믿음의 영역'임. 퀀연이 lk-99를 믿는만큼, 이건 1년이고 2년이고 어그로 끌릴 수 있음.
그건 2주 전엔 모르는 거니까 여기 애들이 님처럼 나서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자 하는 거잖아욤. 님도 2주 후에 그럴 것이 확실해지면 오세요
빈약한 논문을 기반으로 만든 막스플랑크의 단결정시료가 왜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이론물리 하는놈들은 왜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가..
나도 20년동안 무한동력 연구한 다음, 전세계에 무한동력 만들었다고 무한동력 비슷한걸로 어그로 끌 수 있음. 그러면 나 믿어줄거임? 이론은 그런거 거르려고 존재하는거임.
뭔 개소리야. 막스플랑크 제작샘플이 완벽하냐고. 그리고 니가 무한동력 만들었다고 깝쳐도 어그로 안끌려
담에도 특갤에 자주와서 이런 글 좀 써줘 글 잘읽었음
치명게이야 다음에 쓸 용어로는 치명적, 결정타, end에 이어서 종말, 종언, 사형선고, 엄중경고 등등 추천함
잘 읽었는뎅... 왜 치명적이에요? 황하구리가 중요역할 하는것으로 드러났는데 황하구리르 빼고 만든 샘플이 같을까 생각이 듦..
막스 논문에 나온 결정, 구리 치환도 확실히 확인이 안되고 산소가 많고 LK99에서 주장하는 구조랑 산소 위치도 다른거같은데 그건 상관없음? - dc App
글 잘 읽었음. 이런 비판의견은 매우 환영함. 그런데 막스플랑크의 논문을 예로 들었던걸 보면 이번에 중남대에서 주장한 Cu2s가 석영관이 깨지면서 산소와 접촉해서 CuOx로 변화되고 이것이 초전도성을 띄게 만들어준다고 서술되어있잖슴
근데 이 막스플랑크는 애초에 제조식에서 Cu2s를 뺀게 가장 문제가 크잖슴. 아무리 XRD XPS EPS를 통해서 LK99의 결정구조에 근접하게 했다 한들 화학자들 입장에서는 제조식을 지키지 않아봤자 의미가 없다고 비판을 하는 중인데, 이러한 점을 볼때 제조식 자체를 갈아엎은 막스플랑크 논문의 연구결과를 신뢰하기엔 어렵지 않음?
만약 막스플랑크가 Cu2s를 아예 배제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논문 실험을 진행했다면 솔직히 특갤 대부분도 많이 어지러웠을거임. 일단 우리측 입장은 표준연과 한전공대, 아르곤, 윌리엄메리대학교의 발표를 기다리는것으로 우선하고 있는 중이고 여기에 더해서 퀀텀측의 직접적인 샘플공개와 시연을 하기 전까지는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임
막스플랑크에서 제조식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이상 그쪽에서 논문에 제시된 그대로 제조식을 지키면서 석영관깨트리고 CuOx의 발생까지 관찰한 상태에서도 초전도성을 관찰하지 못한다면 나 또한 LK99의 신뢰성에 의문을 던지겠음. 물론 막스플랑크말고도 다른 연구기관에서도 CuOx까지 해놓고도 안됨 이러면 뭐..
뭐... 내가 본 바로는 원 논문이랑 특허의 레시피가 다르다던가, CVD가 될 정도로 핵심적인 레시피를 석배햄이 아직 안풀었다던가, 그런 주장만 봐가지고.
간간히 들어오는지라 뭐 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는 상태에서 던지긴 했음. 내 스탠스는, Lk-99는 아닌거 같은데, 현탁햄 논문은 '진짜'다. 현탁햄 찬양 이라는 스탠스고.
그리고 물리학도니깐 BCS이론은 들어봤잖슴 지금까지 BCS이론을 기존 물리학계측에서 증명을 하질 못했고, 거기에 김현탁교수가 본인 이론으로 살을 더한 BR-BCS이론이 있는데 그 교수가 LK-99는 BCS이론과 밀접히 관련이 있다 발언한 점에서 아직 기존 물리학의 사례로는 LK-99가 가진 이 골때리는 현상을 쉽게 증명하긴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
이거는 정황증거이지만, 김현탁 교수가 1년동안 LK-99를 갖고 씨름했잖슴. 그렇게 대단한 양반이 1년동안 만져놓고 나서 초전도체가 아니면 이를 설명할 수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고, 솔직히 나도 처음에 막스플랑크 논문 소식을 들었을땐 끝인가 했지만 김현탁 교수의 보증 + 중국논문에서 주장된 Cu2s to CuOx 가설이 있어서 일단 버티는 중임
일단 중국에서 중국에서 이 Cu2s to CuOx 가지고 논문 발표하기전까진 본인은 한번 기다려보려고함. 뭐 중국이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초전도체 아니라고 하면 걍 접어야지..
본문에도 써놨지만, 김현탁 교수는 약간 반대로 본거 같음. BR-BCS를 바탕으로 LK-99가 초전도가 되어야 한다, 가 아니라, LK-99가 초전도라면 BR-BCS로 설명하려면 어떤게 필요할까... 를 나열한 다음, 그걸 역순으로 적어서 마치 밑바닥에서 이론을 쌓아올린거 처럼 꾸민거지. 실제로 많은 물리학자들이 그런 방식을 해. 다들 알다시피 현상이 발견된 다음 이론을 만드는 경우도 많은데, 신기한 현상을 봤다는 논문에다가 '우린 전혀 이론 몰라요 데헷' 이러고 적을 순 없잖아. 김현탁 교수의 자신감 및 BR-BCS 이론에 대한 자신감(더 나아가 노벨상에 대한 기대...?)까지 한몫 했을 수도 있고.
그리구 본문에 보다보니깐 '퀀연측은 샘플 결정구조를 막스 플랑크마냥 XRD map으로 완벽히 분석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단결정 성장도 못했을거 같음.' 라는 말을 적었는데, 내가 잘 몰라서 요것도 한번 질문해봄 '2019년도에 퀀텀측이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초전도양자간섭장치(SQUID)의 사용시간을 받게 되었고, LK-99의 반자성을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글이 있는데, 이 squid로는 특붕이가 말한 XRD와 같이 이것이 초전도체라고 판단하기 어려움?
일단 특붕이 말은 잘 알겠음. 사실 특붕이 말한대로 나는 퀀텀이 LK99로 초전도 현상을 발견하고 그걸 설명하려는 과정을 겪었다가 결국 제대로 된 설명을 논문에 쓰는걸 포기한건 아닐까 싶음.
이 댓글에서 내가 무엇보다 묻고 싶은 말은 이거임 '막스플랑크가 제조식을 갈아엎고 Cu2s를 완전 배제하고 만든 LK-99는 퀀텀이 논문에 요청한 제조식을 꼭 지켜달라는 말과 매우 상충하는데, 이 상황에서 막스플랑크의 LK-99를 신뢰할수있는지? 이것을 분자식만 동일한 이성질체로 볼수도 있지 않는가?'
내가 알기론 SQUID는 초미세 자기장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걸로 앎. 그 말은, 그걸 써야할 정도로 자성이 엄청나게 약했다... 정도가 되겠지. 그거 말고도 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는 '값싼' 장비들은 많지만, 그걸론 데이터가 좀 아리까리 했겠지. 초전도체 끼리 뭐 이리저리 간섭시켜서 샘플 자체의 초전도를 양자적으로 보기위한 장치는 아님. 덧붙여서 정말 쿠퍼 페어에 의한 초전도인지 보여줄거면, LK-99 가지고 SQUID (를 위한 조셉슨 정션)을 만들었으면 나도 처음부터 석배햄 믿었을듯.
에혀 역시 학계 반응은 회의적이구나 초슬람이지만 막상 이렇게 듣다보면 나도 마음이 꺾일라한다
확실히 논문 퀄리티나 타 연구기관의 발표를 감안하면 lk99의 현실성이 낮을수밖엔 없네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면, 실험은 믿음의 영역이다, 라고 나는 생각함. 이론적으로 탄탄하지 않으면, 실험 중간에 생기는 수많은 노이즈들을 원하던 신호로 착각할 확률이 급상승함. 물론 그걸 벌충하기 위해 실험의 증명을 위한 실험, 또다시 그 실험의 증명을 위한 실험등... 을 할 순 있지만, 그 모든걸 이론 한방으로 퉁치는게 훨씬 낫지. 예를 들어 퀀연이 사용한 저항 측정기가 정말 신뢰성 있는가? 이론이 없다면 그걸 위한 실험이 또 필요할거고. (이어서)
그래도 기왕 초슬람 할거 끝까지 믿어볼련다. 데이타상으로는 영 아닌건 분명한데 이 논리적 정황으로는 도저히 퀀텀이랑 김현탁 교수의 행동이 의미심장해서 끈을 놓을수가 없네
그리고 막스 플랑크는 퀀연이 설명한 이론 및 분자 구조와 동일하게 만든거 같음. (사실 나도 전공 분야는 아니라서 구조가 눈에 안들어옴. 그렇지만 결정구조가 다른건 엄연히 '찐빠'고, 그런 실수를 하진 않았을거라고 보임.) 제조식을 지켜달라는 이야기는 좀 그런게, 모로 가도 동일한 구조만 만들 수 있으면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는게 '재현성', 다시 말해 과학 그 자체인거잖아. 논문에는 Cu 도핑된 저 분자구조가 핵심이라고 이야기 해놨는데, 저걸로 설명이 안되면 '김현탁 교수가 틀린거고'. 불순물 역할이 중요할 가능성은 석배햄의 실험의 방향성에 대해 어긋난거 아닌가 싶고. 뭣보다 제대로된 데이터를 얻기가 너무 힘들거고, 제대로 이론이 나오지 않는 이상 불순물 관련으로 헤딩하기 시작하면 20년가지곤 안될걸? ㅋ
ㄳㄳ 의견 도움 잘 되었음 빨리 퀀텀이 샘플을 까던가해서 게임을 끝내던지 했음 좋겠음
지금이라도 진로 바꿀생각 없노 진지하게생각해봐^^
이론이 부실하든 어쨌든 결국 샘플 시연에서 결과만 보여주면 되는거 아님?
ㅍㅌ 결국 기다림이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