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성임.


원자 하나가 있을때 그 원자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쉬운데

두 개, 세 개가 되는 순간 일반적인 방법대로 기술이 안됨.

즉, 고체와 같은 다체 (many body) 시스템은 당연히 일반해를 구할 수 가 없음


그래서 물리학자들이 고안한게 고체의 주기성을 이용한 접근임.

고체에서의 전자는 자유공간에서의 전자와 다르고

고체 주기성과 긴밀하게 결합된 준입자 (quasiparticle)임. 엄밀하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전자와 다르다.


또한 고체내에서 중요하게 정의되는 다른 준입자는

격자의 집단적인 움직임인 포논인데

BCS이론은 포논과 전자의 강한 상호작용으로

쿠퍼쌍이라는 새로운 준입자가 만들어지는 것.

초전도 임계온도는 전자-포논 상호작용 세기로 결정되는것인거고.


이때 포논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양이온, 음이온 그런게 아님.

모든 "원자들의 집단적인 움직임"을 입자처럼 본 (준입자) 완전 다른 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