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와나팀에서도 네이처 기사에 대해 항의한다는 내용을 알고 보니
김상욱 교수님 역시 한명의 과학자라는 사실을 간과했다.

어제 김상욱 교수님의 숨겨진 의도를 분석한 글을 썼고,
‘과학자의 화법’이란 건 이래야한다는게 해당 글의 의도.

김상욱 교수님 역시 본인께서 ‘과학자’라는 입장에서 썼다라고 한다면
사실 이런 의도의 글.

“네이처가 (퀀텀 측의 반론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저딴 식의 화법을 쓰지 않아. 
과학자들은 당연히 나같이 현재 상황을 볼 때 ‘가능성을 열어두는‘ 화법을 써야해.
네이처 저 XX들, 과학자 맞아?”

다만, 저런 의도를 담고 있음에도 보는 사람 헷깔리게 숨기신 건
살짝 쫄아버리신 김상욱 교수님의 매우 심혈을 기울인 지능형 안티글이 틀림없다.
(현업에 계시니 네이처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으니 대놓고 깔수는 없을테니)

아와나팀처럼 100%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게 확인할 때까지 
연구를 계속하겠다는 게 가장 모범이 되고 존경해야 할 과학자의 자세인 듯.

막스플랑크 등 현재 부정적인 결론을 내린 연구팀들에게
100% 초전도체가 아니라고 확신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할 것 같다.

- 김상욱 교수님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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