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명체는 고통을 피하도록 진화함 그게 생존에 유리하니까. 고통스런 노동을 싫어하는건 당연한 거임.
ㅇ(119.192)2020-12-19 15:59
답글
일안해도 굶어죽는데?
익명(14.45)2020-12-19 16:00
답글
ㄴ 그러니까 일하면서 힘들게 먹고살면서 고통받을거냐 일 안하고 굶어서 고통받을거냐 사이에서 갈등하는거지
익명(39.118)2020-12-19 16:03
답글
어쩌라고 굶어뒤지던가 그럼
익명(119.192)2020-12-19 16:03
일이라는 건 인류가 자연적 진화압을 벗어난 이후에 생겨난거임
자연상태에서는 사냥이나 채집을 했고 둘 다 꽤 즐거운 행위임
그게 대량화 대규모화 되면서 분업과 거래가 발생했고 전문성과 숙련자가 생겼으며
효율성을 따지게 되고 일이 졷같아지기 시작한거지.
개인이나 씨족 단위로 사냥, 채집할때는 어차피 다 대가족이고 먹을 만큼만 구해오면 되는데
사회가 거대해지면서 계급이 생기고 부가가치 높은 일과 고되고 반복적인 일로 나눠졌지
익명(1.239)2020-12-19 16:06
답글
하지만 그렇게 효율성을 극대화한 덕분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럭저럭 잘 살게 되었지
일하는게 너무너무 엿같을 때가 많다는게 지불해야할 비용인거지
사냥과 채집이 자연상태의 새가 알을 낳는 거라면
시장경제에서의 일이라는 건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것이지
효율성은 그 효율성의 혜택이 자신에게 오지 않으면 지옥같을 수도 있는거임
현대 사회는 엿같은 부분도 많지만 어쨌든 그 효율성의 댓가가 자신에게 어느정도 오니까 참고 사는거지
원래 생명체는 고통을 피하도록 진화함 그게 생존에 유리하니까. 고통스런 노동을 싫어하는건 당연한 거임.
일안해도 굶어죽는데?
ㄴ 그러니까 일하면서 힘들게 먹고살면서 고통받을거냐 일 안하고 굶어서 고통받을거냐 사이에서 갈등하는거지
어쩌라고 굶어뒤지던가 그럼
일이라는 건 인류가 자연적 진화압을 벗어난 이후에 생겨난거임 자연상태에서는 사냥이나 채집을 했고 둘 다 꽤 즐거운 행위임 그게 대량화 대규모화 되면서 분업과 거래가 발생했고 전문성과 숙련자가 생겼으며 효율성을 따지게 되고 일이 졷같아지기 시작한거지. 개인이나 씨족 단위로 사냥, 채집할때는 어차피 다 대가족이고 먹을 만큼만 구해오면 되는데 사회가 거대해지면서 계급이 생기고 부가가치 높은 일과 고되고 반복적인 일로 나눠졌지
하지만 그렇게 효율성을 극대화한 덕분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럭저럭 잘 살게 되었지 일하는게 너무너무 엿같을 때가 많다는게 지불해야할 비용인거지 사냥과 채집이 자연상태의 새가 알을 낳는 거라면 시장경제에서의 일이라는 건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것이지 효율성은 그 효율성의 혜택이 자신에게 오지 않으면 지옥같을 수도 있는거임 현대 사회는 엿같은 부분도 많지만 어쨌든 그 효율성의 댓가가 자신에게 어느정도 오니까 참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