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계에서 지나친 열패감을 느끼고 있는 경쟁에서 뒤쳐진 친구들이 미래의 "특이점"이라는 기술이 오면 모두가 행복해질거고, 본인의 이상과 괴리되는 현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거라는 망상회로를 짜면서 현실도피+심적 위안과 안정을 얻는 그런 곳인거 같음. 사실상 펙트같은데.


진짜로 다가올 미래에 준비하는 몇몇 이성적인 애들도 꽤 있긴한데... 위의 부류에 속하는걸로 추측되는 모습의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소위 '특슬람'이라고 칭할정도로 너무 광신도거나, 어디 한군데 나사가 빠진거같거나, 본인이 속한 환경(국가라던지 지역이라던지)에 매우 비난적인 모습을 보인다거나적인 모습을 띄는 그런..


다가올 미래 기술에 기대감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그 미래가 현실이 되었을때 조금이라도 더 그 기술을 융통성 있게 누리려면 당장의 일상에서 열심히 살자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