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계에서 지나친 열패감을 느끼고 있는 경쟁에서 뒤쳐진 친구들이 미래의 "특이점"이라는 기술이 오면 모두가 행복해질거고, 본인의 이상과 괴리되는 현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거라는 망상회로를 짜면서 현실도피+심적 위안과 안정을 얻는 그런 곳인거 같음. 사실상 펙트같은데.
진짜로 다가올 미래에 준비하는 몇몇 이성적인 애들도 꽤 있긴한데... 위의 부류에 속하는걸로 추측되는 모습의 사람들도 상당히 많이 보인다. 소위 '특슬람'이라고 칭할정도로 너무 광신도거나, 어디 한군데 나사가 빠진거같거나, 본인이 속한 환경(국가라던지 지역이라던지)에 매우 비난적인 모습을 보인다거나적인 모습을 띄는 그런..
다가올 미래 기술에 기대감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그 미래가 현실이 되었을때 조금이라도 더 그 기술을 융통성 있게 누리려면 당장의 일상에서 열심히 살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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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우문현답 수준으로 압도적인 논리다 ㄷㄷ... 내가 개발렸다 GG
인터넷도 가상현실인데 디시 왜하냐?
그러니까 ㅋㅋㅋㅋㅋ
? 논점 자체를 못잡네... 내가 언제 가상현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을 가한적이 있음?
오히려 난 가상현실을 이용가능한 시대가 오면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내 삶에 적용시킬거임.
아니면 혹시 나 없던 사이에 누가 깽판치고 감??
175.194얌 나는 게임과 현실도피 간의 기준을 확립하려는게 아니라, 자신이 현실에서 여기는 불만점이 그저 "특이점"이 도래함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여러 수혜들로 해결될 것이라고 믿는 "현실도피적 기질"을 보이는 친구들을 까는거야. 너처럼 그냥 개인 취미생활하고 그런건 아무런 상관도 없고 내가 뭐라할 자격도 없음.
아니면 내가 없던 사이에 어떤 애들이 현실을 전제로 해야만 가치가 있다고 깽판 치다가 갔니?
야 첫댓글 뭐라했길래 명논리라고 평한거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