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은데다가 스스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즉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했다고 칩시다.
첫번째 두려움은 모두가 말하는 '과연 인간이 이것을 통제할 수 있을까?' 고
두번째 두려움은, 모든분야에서 초격차를 낼 수 있는 이 인공지능을 최초로 개발한 국가 혹은 기업이, 과연 인류를 위해 이것을 공유할지..
무슨생각으로 무슨일을 저지를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두가지점때문에 저는 항상 (초인공지능으로인한) 기술적 특이점을 부정적으로 봅니다.
인간의 손으로 인간을 발전시켜서 수명, 환경 등등을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인공지능지배하의 인류는 종족으로서 끝이라고봄,다만 인간이랑 인공지능이랑 동일시되는건 긍정적으로 봄
후후 관련 념글을 끌올해드리겠습니다...읽고 주무시길
저 념글읽어봤는데 뭐로가도 완몰가면 ㅇㅋ라는 투라 좀 거부감느껴짐
관한 내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답도 꽤나 많이 알고있습니다. 제가 책 특이점이 온다를 읽은게 중학생때니 십수년이 넘게 길고 얇은 관심을 이어왔는데.. 1900년대에 상상한 2000년은 커녕, 2000년에 상상한 2020년조차 지금과는 많이 다른모습인데, 아무리 전문가라 한들, 어찌 초인공지능의 탄생 이전과 이후를 정확히 예상할 수 있을지..
완몰가를 배제하더라도 기업 하나의 독점이 이루어지기 싑지는 않다는 내용은 일리있다고봐요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건 특이점자체가 불가능한거임. 빛의속도도 그이상 실현불가능하게 설정된 이 현실세계는 지능도 그이상 발현못하도록 설정했을지 모르니깐. 난 특이점이와서 세상이 혼돈이 찾아온다는건 기분좋은 망상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그런일따윈 일어날만한 지능은 존재하지도 않으니깐.
저 역시 '스스로 계속해서 똑똑해지는 인공지능' 이 가능한가부터가 의문입니다. 인간이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드는것도 이리 힘든데, 인공지능은 자신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