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유동닉이 특허에서 저항 0인 그래프 본 적 없는거 같다고 좀 찾아달라고 함


2. 1시간 정도 혼란을 거쳐 권영완이 올린 논문에서 저항이 0인 자료 찾아냄


3. 근데 지금 보니까 권영완 논문의 저항 0 자료는 박막을 측정한 자료임. 잉곳을 측정한 건 저항 0인 자료가 없음


4. 다들 어리둥절함. 뭐지? 왜 김현탁은 박막 저항 0인 자료를 안 썼지?


5. 그러고보니 김현탁은 저항 0 측정은 어떻게 됐냐는 인터뷰 질문에 자화율이 어쩌고 하면서 빙빙 둘러말했네?


6. 권영완이랑 박막기술 분쟁 때문에 박막 측정한 자료 쓸 수 없고 언급하기도 곤란한 상황인거 아니냐? 그럼 김현탁 논문도 잉곳 상태의 초전도성을 증명하려고 박막 상태의 초전도성 자료를 다 빼다보니 뒤죽박죽 논문을 쓴거 아냐? 그래서 논문 개판인건가?


7. 그러고보니 3월에 권영완 퇴사하고 퀀텀은 4월에 에너지공대랑 접촉했네?


8. 권영완이 박막기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건지, 모종의 이유로 퀀텀이 에너지공대쪽이랑 박막기술 협력하기로 한 것인지. 이 때문에 설 자리를 잃은 권영완이 퀀텀을 나와서 LK-99를 터뜨린거고


9. 에너지공대는 어차피 박막 상태의 저항 0인거 확인했으니 초전도성은 모르겠고 우리는 이거 연구한다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라는 흐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