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다
물려받은 재산으로 편하게 사는것도 아니다
이름을 남겨 사람들에게 기억되는것도 아니다

그저 하루하루 의미없는 시간을 흘리며
젊어서 병들어 썩어가는 육체의 고통에 신음할뿐

나를 구원할 수 있는것은
하느님이 금기시한 선악과
특이점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