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적 상식과는 전혀 다른 반직관적 견해도 충분히 타당하다는 결론에 도달함. 바로 이 세계의 (궁극적) 실체가 물질이거나 원자가 아니라 자아나 의식, 영혼, 혹는 신 이거나 신적 정신 같은 지극히 추상적이고 대상화 할 수 없는 관념적인 것이 오히려 본질적 실체가 아닌가 하는 결론임. 이런 것이 일부 신비주의자나 철학자한테서나 가능한 가설이 아니라 평생 물질의 세계만을 연구하는 짤방의 물리학자 같은 사람들도 도달한 결론이므로 결코 무시할 수 있는 사고 방식이 아님. 물론 증명도 반증도 불가능하므로 개인적 신념에 그칠 뿐이긴 함. 개인적으론 범심론이란 타이틀은 너무 쓸데없는 디테일화 인거 같고, 지금도 뿌리칠 수 없는 철학사적 흐름인 관념론으로 퉁치는게 좋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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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eam of knowledge is heading towards a non-mechanical reality; the Universe begins to look more like a great thought than like a great machine. Mind no longer appears to be an accidental intruder into the realm of matter... 

지식의 흐름은 비기계적 실재로 향하고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우주는 거대한 기계적 실재라기보다는 거대한 정신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마음은 더 이상 물질의 영역에 우연히 들어온 침입자 인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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