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기본소득제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김교수가 여러차례 강연에서 밝힌 논거는 과거 로마 군대가 유럽을 정복해서 획득한 노예 노동력(현재의 로봇, 인공지능, 자동화)에 의해 일자리를 잃은 로마 시민들의 폭동을 두려워한 로마 황제는 로마 시민권자들에게 오늘날의 기본소득제와 비슷한 복지를 제공했다. 현재 논의되는 기본소득제와 비슷하게 빈부 관계없이 로마 시민권자라면 소맥법에 의해 한달에 30kg 밀을 배급 받았고 공중목욕탕은 무료에 가까운 비용이었고 콜로세움 경기 입장은 노예조차 무료였다.
그러나 역사에서 보듯이 노동에서 해방된 로마 시민들은 자아실현, 창의와 문화를 발달시키기보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중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거나 사람이 죽어나가는 검투시합을( 한창때는 120일동안 1만명의 노예 검투사가 사망했다고 한다.) 보며 열광 했으며 국방도 야만인 용병에게 의존하다가 결국 멸망하고 만다.


그리고 김교수에 의하면 로마뿐 아니라 기본소득제가 수십 년 전부터 제공된 미국의 아메리카 원주민 보호구역의 원주민들은 비만, 마약 중독, 평균 수명등에서 미국인 평균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