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오감을 통해 외부 세계로 부터 각종 자극이 들어오면 그걸 에너지 최소 소비 원칙 하에 처리하는 프로세싱 기관에 불과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뇌가 사람마다 다 똑같이 생긴게 아니라 유년기에 어떤 자극의 빈도가 높으냐에 따라 뇌 성형이 다르게 되는듯
예를들어 칭찬을 적절히 잘하는 부모와 칭찬에 인색한 부모가 있다면
전자의 밑에서 자란 아이의 뇌는 도전과보상 체계의 발달로 인해 성취감을 맛보면서 점점 더 발전적인 인생을 살게 되고
칭찬에 인색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의 뇌는 보상을 경험해보지 못해 도전을 점점 기피하게 되고 대신 야동과 게임 같은 손쉬운 도파민 보상에 빠지게 되는듯
타고 난 차이도 있지만 유년기에 어떤 외부 자극이 주어지냐에 따라 사출 성형 처럼 뇌 성형이 달라진다는거지
이건 그냥 뇌과학 관심있는 내 생각인데 이런 견해를 가진 유명한 이론이 뭐냐? 통속의 뇌는 아닌거 같은데
너무 당연한 얘기고 두루뭉술한 얘기라 이제는 어느 학문에서 논의되지도 않음 굳이 연관짓자면 nature vs nurture 찾아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