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확증편향이 심한건데
십년전에도 ETRI나 막스플랑크나 수행과제 찾아보면 대동소이했다
막스플랑크는 ETRI에서 못하는 외계과제하고 그런거 없어 오히려 독일쪽은 쫌 고리타분하다 해야하나 그냥 뻔한거 많이 하드라
그냥 다들 비슷한 표준장비쓰고 비슷한교육 받은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일 뿐이다
벌써 십년전에도 그랬는데 지금이야 뭐
초연결사회라 국가간의 차이라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고
오히려 독일권은 좀 융통성이 없어서 철저하게 하고 기계적으로 사무적으로 보는 편이긴하지만 융통성은 좀 없는편이지
예전에 최고막강한 군대를 보유한 오스트리아가 당시 군사천재 나폴레옹이 상식을 깨는 전술을 구사하니까 거의 와해되듯이 전멸했지
당시에 오스트리아(나 독일이나 역사경계가 모호한 같은 나라라 봐도 되니까)는 정확한 대형으로 왼발 오른발 딱 각맞춰서 진격하도록 규격화되어있었던 그런 최강의 군대였거든 그게 당시 시대의 상식이었고
왜 영화보면 체스판 꾸민거처럼 뒷줄에 대포있고 대포 사격한후 보병들 호두까기인형들 진형맞춘거처럼 가는장면처럼
근데 나폴레옹이 보기엔 이게 웃겨보였지 당시에는 상식이었는데
그래서 독일군은 두배 이상의 전력으로 나눠서 포위섬멸을 시도했는데
나폴레옹은 진형 다 버리고 2-3인 최소인원으로 묶어서 게릴라전으로 알아서 적군후미 집결지로 각자 재량대로 움직이라고 했지 그래서 나폴레옹이 게릴라전의 창시자이기도 하지
이렇게 움직이니까 부대의 기동력이 수배로 늘어서 미련하게 각맞춰 왼발오른발 하는 독일군을 각개격파한거야
이걸 모티브로 은하영웅전설이라는 일.봉소설에서 티아마트 전투인가? 라인하르트가 적장이 두배 병력으로 삼면으로 포위해오자 시간과 거리를 짤라먹는 각개격파로 오히려 1/2의 병력으로 피해는 거의 없이 적병력을 와해시켜버리는 그 장면이 나온거야
요는 독일권이 한국쪽에 보통 성실하고 철저해서 신뢰도가 높지만 그렇게 우직하고 융통성없는 민족이기도 하다는거야
천재는 기존 상식을 깨버린 나폴레옹이 천재였지 당시 최강의 군대라는 독일군이 뭐가 중요해 완패했는데
예전에 독일이 라이카라는 유명한 카메라로 이름날리던 시절에 일.본이 디지털카메라로 공략했는데 당시에 라이카가 그래도 숨겨진 기술이 있다고 신봉하던 사람들 많았지
마치 총앞에서 사무라이칼 들고 검술의 비의는 따라 올 수 없다고 한 신선조들하고 다를바가 뭐겠어?
논리라는건 과학이라는건 그냥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되는거야
미국 아르곤이든 독일 막스플랑크든 한국의 LK99가 초전도체의 지위를 가져가게되면 앞으로는 평가하는 입장에서 평가받는 입장으로 가르치던 입장에서 가르침을 받아야 하는 입장으로 전환되는거야 그걸 알아야돼
그래서 지금 LK99의 초전도체지위 문제는 정치적일 수밖에는 없어
물리학만이 아니라 국가적지위도 바뀌는 상당히 인류사적 이정표가 되는 사건이란 말이지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퀀텀이 주장하는 특허내용이 진실이라면 이건 초전도체야 확실해
관련자들은 그게 맞다는걸 본인들이 육안으로 확인 했다면 목숨걸고 지켜야 하는 문제다
그게 애국자야
독일 까면서 독일인의 말을 인용하면 좀 아이러니 하지만 클라우제비츠는 말했지
'전쟁은 단지 정치의 연장이다'
전쟁은 국가간에 원하는 것을 취하기위해 외교적으로 해결되지 않아 무력으로 실력행사를 하는거지
미국이 지금의 지위를 얻은건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이기 때문이야
일.본과 독일이 2위의 지위를 갖는 이유는 승전국에게 아쉽게 석패한 나라들이기 때문이다 뭐 러시아 중국있지만 편의상 평가한거야
거기에서 아르곤의 지위도 파생된거야
초전도체 개발국의 지위를 갖는건 전쟁없이 2차대전의 승전국이 되는 것과 비견된다
당연히 어느나라도 그런 권리를 한국에 양보하려 하지 않을거야
정히 안되면 공평하게 나누자고 하겠지
그래서 한국은 결국에 미국하고 잘 딜해야 하지 않을까?
나도 정답은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 생각이들어
좋은말이긴한대 여기애들은 과학기술만 논하고싶어해서이런글 좋아하진않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