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처럼 환호성은 제비뽑기 때 '만' 나옴



연구자들이 뭐 개쩌는 사람들인 줄 아나본데


연자로 초청돼서 퍼블리시된 논문 들고 나가갖고 발표해도 앉아있는 사람들의 90%는 자기 세부전공파트 아니라서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남은 10% 중에 5%는 공동연구하면서 찍먹해본사람


4%는 그거 파고 있는 대학원생


1%는 진짜 암것도 모르는데 뭔가 신기해보여서 기초적인 질문 할 준비하려고 듣고있는 교수님들 (대충 40대 후반~50대 초중반 교수님들임)임



그래프 해석하기 위한 지식마저 자기분야 아니면 모르는 사람들인데 환호성 나왔다고 딸딸이치는건 보기가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