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삼십명도 안되서 서로 다 얼굴아는 규모 작은 회사고


조만간 임원 한분께서 그만 두신다고 하셔서 오늘 저녁 전체 회식이 잡혔는데여


태생이 씹 아싸에다가 회사 생활도 대차게 꼬여서 거의 아쎄이 폐급인생인데여(대충 기열 과장이라고 보셈)  그동안 회식도 일년에 한번하는 전체 회식만 억지로 참여했고 사람들ㅇ랑 1도 안친함요


못간다고 말을 못꺼내서 어쩔 수 없이 회식 가거든여


최대힌 구석댕이에 앉아보려고 하긴 할건데

그래도 옆에 사람이 아예 없을 수는 없자나여

옆 사람이랑 무슨 말을 해야 해여??

요즘 사람들은 회식때 직장 동료랑 무슨 대화 하나여??




두시간 남았는데 지금부터 공황 올거 같음


아싸인생 최대 특이점이라 카테고리 특이점정보임


완장 형 짜르지 말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