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자동화 된 도시 공원 벤치에 난 앉아 있었음.
매우 평온한 풍경이였음.
근데 난 도저히 이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음.
아무리 봐도 이런곳을 본적이 없어서
난 벤치에서 일어나서 공원 경비에게 이곳이 어디냐고 물어봤음.
그러더니 그 경비가 나한테
어라? 여기 꽤 유명한데 모르세요? 달 처음 오셨어요?
이러더라
난 순간 이게 뭔 개소리야?
하면서 하늘을 쳐다봤는데 하늘엔 지구가 떠 있었음.
혼란 스러웠다.
아무리 봐도 여긴 지구보다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있었음.
그래서 난 여기가 지구라 생각했는데 달이라니...
그래서인지 난 여기가 꿈이라는걸 자각해버림.
딱 봐도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이 일어나니 자각을 해버린듯.
그래서 난 그 경비에게 혹시 지금이 몇년도 입니까?
물어 보니 2060년 이라고 하더라.
거기서 난 걍 말을 잃었음.
그러다가 꿈에서 깸
하아 그 세계가 제발 왔으면 좋겠네.
특이점 온 세상같았는데.
꼭 조선시대에서 살던 촌놈이
꼭 뉴욕 시내에 들어간 느낌이였다.
정말 광명의 세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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