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허를 보고 글도 쓰고 키배도 뜨고 있다가 깨달음을 얻음. 내가 너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는 것.
어떤 주장을 볼 때 논리적으로 가능한 케이스는
3가지 밖에 없음
(1) 진실
(2) 착각
(3) 사기
만약 LK-99 가 상상초임을 증명하는 결정적, 치x타적 증거가 있다면, 그거 하나만을 이해하면 어느정도 답은 나온다고 생각함.
근데 그런 증거가 있음.
”전기를 꼽았을 때 완전 부양“ ”전꼽둥둥“
- 2022년 특허에서 발췌함.
(a) 이건 착각인가? 이 현상 자체를 착각하는 건 불가능함.
(b) 그렇다면 이건 사기인가? 1달도 안되서 들어날 사기를 도대체 몇명의 박사들이 친 걸까?
(c) 그렇다면 상상초일 수 밖에 없는 거 아닐까?
물론 여기엔 논리의 함정과 휴리스틱 부분이 숨겨져 있음.
‘현상자체는 착각은 아니지만 상상초가 아닌 다른 현상일 확률’
물론 강자성(전자석) 의한 자기부상일 가능성은 없음.
그건 밑의 자석의 극만 뒤집으면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이니까.
강자성을 주장한다면,
(A) 수많은 박사들이 자석을 뒤집는 것 조차 상상하지 못힐 저능아
(B) 수많은 박사들이 1달도 안되서 들어날 거짓말을 하는 저는아
라고 주장하는 것 밖에 안됨.
물론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현상이란 확률도 남아 있는데, 그 말은 동시에
(C) 퀀연이 제시한 초전도체에 대한 모든 증거 및 현상은 초점도체 현상처럼 보이지만 알지 못했던 새로운 현상이 그렇게 보일 뿐이란 주장
논리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비과학적인 주장.
내가 과학 철학에 대해 엄청 잘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과학하면 안된다고 배웠던 건 기억함.
나는 (A), (B), (C)의 가능성을 휴리스틱으로 매우 낮게 보기 때문에 LK-99가 상상초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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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논리면, 밑은 추론에 의한 소설임.
나는 개인적으로 아카이브 논문과 APL논문은 거의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함.
다만 한가지가 다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바로 “전꼽둥둥” 의 유무일 것이라고 생각함.
APL이 비디오를 받는다는 사실이 기억이 나서 생각하게 된 거야.
Q. 왜 아카이브 논문에는 포함하지 않은 “전꼽둥둥”이 APL엔 제출 했을 거라고 생각해?
A. 질문이 잘 못 됐어. 왜 “전꼽둥둥”을 공개하지 않았을까를 생각해봐야 함. 퀀연에서는 모든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 없었다는 것 부터 기억해야 함. 그 보다는 유출된 거에 가까웠지. “전꼽둥둥” 영상이 공개 됬다면 퀀연은 APL 논문 발표 때문에 입조심해야 하는동안 지금보다 더 난리난 세계가 쫓아가겠다고 난리가 났겠지. 퀀연 입장에서는 이건 전혀 달가운 상황이 아님.
근데 반대로 생각해봐, 지금 아카이브 논문에 “전꼽둥둥” 이 포함 됬다면 지금처럼 황화구리니 보석절연체니 하는 논문들이 쏟아졌을까? 아마 아카이브 논문은 함부로 반박할 수 없는 무언가가 됬을 것임.
이제 APL을 생각해보면, APL이 “전꼽둥둥” 영상을 제출 받았다면 그걸 리젝 할 수 있을까?
이건 여담이지만 내가 스타트업 사장이라면 내 핸드폰엔 항상 “전꼽둥둥” 영상이 들어가 있을거야, 아마 이게 그 유명한 이석배의 최면석일 수 있겠네. ㅎㅎ
9/9(추정)을 기대해보자고 나는 “전꼽둥둥” 이 라이브로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 dc official App
apl 매월 1일이라던데
이것도 정황상 그렇단 거긴 하지만 중국에서 여기까지 공개한 것만으로 저러는 거 보면 몸 사린다는 판단 자체는 잘한 거 맞는듯
이분 진짜 정리 잘하시네 이거 념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