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캠(착각): LK 본인들이 실수(혹은 사기)를 인정
LK 본인들이 맞다고 제시한 샘플을 타 기관에서 검증해서 틀렸다는 걸 확인
중요한 부분에 대한 데이터 조작/증언이 나타나고 저자 측에서 이를 실수 등으로 반박 못함 (황우석처럼)
2. 진짜: LK 제외 조직에서 LK팀의 샘플 데이터를 직접 측정해서 동일한 현상 확인
혹은 LK 팀의 샘플이 아니더라도 동일한 현상을 보이는 샘플 제작 성공 (이후 측정 성공)
그 외에는 어차피 방어하기 위한 무적의 논리들이 존재하며, 확률 싸움일 뿐 결론을 낼 수 없음
1. 타 샘플에 대해서 재현에 실패한 경우
- 샘플 잘못 만들거나 재현 방식을 잘못 해석했네 등등
2. LK가 (혹은 한두 곳에서 더 만들었다고 해도...) 추가로 측정 데이터를 제시하는 경우
- 착각이거나 결과를 잘못 해석했거나 사기 치는 거임 등등
어차피 그 전까진 여러 기관에서 검증하는 결과들을 가지고 확률 싸움은 할 수 있어도 여기서 논문 몇 개 보고 이게 맞다 아니다 결론 내는 건 별 의미가 없음
검증 결과들이 모여서 진짜일 확률이 0에 수렴하면 더 이상 검증하는 기관도 없을 거고 자연스레 묻혀지겠지만...그것도 100% 완벽한 결론은 아니고...
사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이론에 따라 샘플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샘플을 만들고 이론을 끼워 맞추고 있어서
실제 만들어진 샘플이 상상초가 맞는데 논문이 틀렸을 가능성도 있고...
결국 저자 쪽이 만들었다는 샘플에 대한 검증이 가장 중요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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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만에 자료 찾아보거나 논쟁하는 거 재밌었음
요샌 그런 커뮤니티가 거의 없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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