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주어야 합니다.

이제 특갤은 전략적 Shift를 감행해야 합니다.

LK99는 초전도체를 증명하기도 어렵고 증명된다 하여도 

이것을 어느 분야에 써먹을 지 감도 안 잡힙니다.

안정적인 품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할 지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는 잡힐 듯이 보이지만 쉽사리 잡히지 않는 대상을 바라보며 

엘도라도 찾기를 할 만한 여유가 없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LK99는 엘도라도 지상천국 파라다이스 신기루 같은 그런 것입니다.

이럴 때에 우리에겐 한줄기 빛처럼 상온 양자컴퓨터 신물질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현실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구하기보다 이것이 더 쉬울 수 있습니다.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만든다면 많은 이들이 예상하듯 노벨상 수상이 거의 기정사실입니다.

하지만 상온 양자컴퓨터를 상용화해도 이것도 노벨상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냉정을 되찾고 특갤의 관심을 상온 양자컴퓨터로 옮겨야 합니다.

이것이 실현가능성이 더 높을 것입니다.

그런데 잊지말아야 할 것은 뉴스를 보면 한달에도 수십건씩 신기술 신물질이 나옵니다.

그것들의 공통점은 꼭 현재 상태에서 넘어야 할 한 두가지의 기술적 난제가 있다는 것이죠.

언제나 이것이 도사리고 있어서 이제는 으레 그러려니 하는 것이죠.

상온 양자컴퓨터의 신물질에도 그런 것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