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허에 제시된 저항 0의 신뢰성:
데이터를 속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측정 오류라기에는 샘플이 너무 많다. 퀀연은 최소 300개 이상의 샘플에 대해 테스트를 해봤다. 그리고 저항 0을 직접적으로 관측하는 것에 강박을 가질 필요가 없다. 4 probe test에서는 MST를 보이는가가 중요하고 FC-ZFC bifurcation, 전자기파 흡수, 전자 현미경 관찰 등 다른 물성을 통해서 입증이 가능하다.
2. 황화구리 아니냐:
상전이 Tc1, Tc2, Tc3가 있는데 Tc3는 황화구리에 의한 상전이일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고순도 샘플에서는 Tc3에서 resistivity drop이 나타나지 않았고 민감도가 높은 자장 측정 방식에서만 드러났다. 즉 Tc3는 LK-99가 아닌 불순물 황화구리의 물성일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내 개인적인 추론이다)
김현탁 교수는 지난 중국 코멘트에서 황화구리의 상전이가 LK-99의 MST를 screening 하고있다고 표현했는데 이에 기반한 나의 생각이다. 하지만 Tc3가 LK-99의 실제 임계온도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Tc2도 남아돌 정도로 높다.
중국의 5% 샘플 vs 70% 샘플 비교는 그 샘플 안에 어떤 다른 불순물이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비교가 무의미하다고 생각된다. 황화구리 외의 다른 불순물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황화구리 5% vs 황화구리 70%>는 <LK-99 95% vs LK-99 30%>가 아니다
3. 측정기계를 신뢰할 수 없다:
내가 아는 바로 4 probe test는 초전도체 저항 측정의 표준이다. SQUID는 자장 측정의 표준이다. 표준화된 기준을 신뢰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그 표준이 생긴 이유에 대한 오해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외에도 뭐 이건 이상하다 생각하는거 있으면 공유 바람 나도 생각좀 해보게.
나 솔직히 3번은 좀 이해가 안됨. 4 probe test 말고 핵자기공명법(NMR)으로 테스트 해보면 안되나 싶음. 뇌피셜임
내가 조사해본 바에 따르면 4 probe test가 표준이다. 연구도 결국 한정된 자원을 갖고 하는 생산활동이기 때문에 효용성이 높은 수단을 취하는게 당연해보인다.
나 문과라서 잘 모르는데, 꼭 4 probe test로 해야되는 거임??? LK99도 양자역학의 세계 안에서 노는 물질이고 기존의 물리학의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물질이라면 굳이 기존 방식인 4 probe test로 해야되는거임? 핵자기공명법 효용성은 떨어져도 더 정확한 방법아닌가 싶음.
퀀연의 NMR에 대한 접근성이 있는지, 퀀연이 반복적인 NMR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NMR로 무엇을 어떻게 검증해야 학계에서 수용할지 등등을 고려해봐야 한다
신물질의 발견과 응용은 결국 재현성이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전적으로 동의
착각했다고들 자꾸 말하는데 특허에서 전기꼽으면 뜬다고 기재되어있는점, 이를 용완시치가 7월말경 고대~~자리에서 전기 못꼽아서 완전부양 못보여준다 라고 한것과 연결하면 전기꼽으면 뜬다가 사기 or 진실 둘중 하나로 귀결되어야함. 누가자꾸 특허에 무한동력이 몇개가있다 이러는데 특허상에서 가정해서 ~~하면 ~~할것이다 라고 사진첨부한것과는 다름.
나는 특허의 데이터들이 일관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일단은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고 퀀연, APL. 켄텍, 윌&메, 표준연의 소식을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한다. 이외의 결론은 불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특허에 올라온 23K에서 e^-11ohm•cm 찍힌 사진을 봤을때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 저온조건에서의 초전도체는 맞다고 봄?
수치 자체는 구리보다 낮다고 한다. 그러나 노이즈가 있는 것은 확실하니 사실 그러한 저항값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