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이과적 관점같은 과학적 사고로는 현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LK-99라는 물질이 속해 있는 양자역학의 세계는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 세계와는 분명히 다르다.
이때 필요한 건 문과적 관점이라고 생각함.
문과 전공자들의 입장을 들어보자!
아무리 생각해도 이과적 관점같은 과학적 사고로는 현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LK-99라는 물질이 속해 있는 양자역학의 세계는 우리가 현재 존재하는 세계와는 분명히 다르다.
이때 필요한 건 문과적 관점이라고 생각함.
문과 전공자들의 입장을 들어보자!
오 좋은 시도. 나도 문과 지금은 누웠으니 내일 해보기로 한다. - dc App
아몰랑..
프로테스탄트 신학 전공자인 내 생각을 써봄. 신학의 주요 논쟁 중 하나는 바로 인간의 자유의지와 신의 주권(섭리)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건 우리의 이성을 통해 알 수 있고, 신의 주권(장로교에서는 예정론)은 믿음을 통해서 알 수 있음. 근데, 재미있는 건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칼빈주의 & 웨슬리안), 이슬람 신학 모두 다른 의견을 내놓는다는 것임. 카톨릭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신의 주권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고 믿음, 반면, 이슬람 신학은 신의 주권만이 존재한다라고 믿음. 반면, 프로테스탄트 신학의 칼빈주의는 신의 의지 100%, 인간의 자유의지 100%라고 믿고 웨슬리안도 비슷한데, 같은 프로테스탄트인 칼빈주의에 비해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더 강조하는 경향이 있음.
따라서 내 생각에는 양자역학의 세계에 속한 LK99는 2023년 현재 우리 인류가 존재하는 공간에서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나, 매우 작은 물질의 세계인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봄. 따라서 LK99는 존재한다는 게 내 문과적 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