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그런 종래의 거시적인 구조와 체계가 무의미하기때문에 한국이니 중국이니 이민이니 탈조선이니 페미니 규제니 떠들 필요가 전혀 없음 그런것들이 일순간에 무의미해지는게 특이점이니까

지금 단계에서 정부나 사회가 ai규제한다고 헛짓거리하는 거랑 특이점 이후 우리가 겪을 것들이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극히 오해한거지 특이점 도래 이후에는 한국이 존재할지 아닐지, 우리가 아는 대의민주정이 지속될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사실 모르는게 아니라 다 없어질 거라고 보는게 당연한거고

지금 규제니 재산수준이니 국적이니 그런 걸 중요하다며 떠드는 사람들은 가속 발전은 하지만 사실 우리 생전엔 특이점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나 특이점을 그냥 체제는 그대로인채 기술만 고도로 발전하는 근미래 정도로 여기고 하는 말임 전자는 선형주의자지만 후자는 적어도 자기가 특이점주의자라도 생각하는 거같은데 대체 특이점을 다루는 책들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본 사람들인건지 궁금함

너네가 경계하는 미래는 완몰가나 역노화가 특이점보다 빨리 도래한 미래지 특이점 이후의 세계는 아님

완몰가와 역노화가 특이점이후에 올지 아닐지 우리는 실질적으로 알 수 없음 내 생각엔 둘 다 특이점 이전에 올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구현에 있어 기술적 난점이 뭐가 있을지 모르므로 더 늦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하고

반면 기본소득 시대는 특이점 이전에 올 것이 분명하고 특이점 이후에는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조차 아무 의미가 없어질 거라서 특이점 이후세계에선 기본소득이라는 얘기를 할 필요가 없음

그러니까 규제니 페미니 하는 얘기는 특이점과 현시대의 과도기에는 제기할 수 있는 우려고 20년대와 30년대라는 차후 20년간, 특이점이 지체된다면 30년이상은 문제시될 수 있는 이슈지만 어쨌건 특이점이 40~50년대 사이에 오기만 온다면 더 이상 생각할 가치가 없음

특이점이 오면 인류의 기술발전은 1시간, 1분, 1초단위로도 극적인 수준으로 이뤄질거고 특이점 이후세계는 우리가 종래에 아는 모든 물질 제도가 모두 소용없어질 거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쉬이 예측할 수 없음 그래서 기술적 특이점에 특이점이라는 이름이 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