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커가 말한 특이점은 인공지능이 전 인류를 합친 것 만큼 똑똑해지는 시점임.


돈이 사라질려면 개인의 소유가 의미 없어져야 하는데. 똑똑한 인공지능이 나왔다고 소유권이 사라지지 않음.


물론 똑똑한 인공지능이 나와서 전 인류가 생산량 폭증을 누릴 수는 있음. 


그게 에릭 드렉슬러 교수가. 21세기 중반이면 온다는 APM 혁명. 분자 조립 기계로 재화를 허공에서 생산하는 기술임.


드렉슬러가 말하길. 나노 수준에서 재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자동차를 5달러면 살 수 있다고 함. 


그러나 분자 조립 기계도. 지구의 땅이나. 희소한 명품. 희소한 서비스 등. 생산량과 무관한 가치들을 만들어낼 수 없고.


이러한 희소한 가치들을 얻을려면 당연히 비용을 지불해야함.


특이점은 돈과 자본주의와 무관하지만. 제레미 리프킨이라는 유명한 석학이 미래에는 자본주의 무너질거라고 한적은 있음.


리프킨은 미래에는 생산에 필요한 한계 비용이 0이 되어 모든 재화가 사실상 공짜가 될거라고 했는데.


드렉슬러가 말한 APM 혁명과 비슷함. 어쨌건. 그런 사회가 되면 물질적 욕구보단 사회적 욕구를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가 일어난다 하는데.


즉. 물질을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보단. 친구를 사귀고. 사회적으로 기여 하고자하는 욕구가 더 앞서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무너지고 공유 경제가 대안으로 떠오른다고 말했음.


허나 리프킨의 책에서도. 한계 비용과 무관한 희소한 가치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언급은 없는데.


만약 미래엔 아무도 욕심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면 돈 사라진다고 믿어도 괜찮음.


하지만 강인공이 10년안에 나올지도 모르는데. 위에서 말한 APM 혁명과 공유경제는 강인공보다 훨씬 먼일임.


돈 버는건 강인공 나오면 일자리 대체되서 못할거고. 그때가 되면 기본 소득제만 받으면서 그 이전에 자산을 쌓은 사람 쳐다만 봐야할텐데.


미래가 될수록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으면 많아지지 적어지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