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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페인트칠만해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 같이 민첩한 안드로이드가 인부들처럼 줄을 타고 페인트칠을 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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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 처럼 기능을 최대한 살리고 고급기술이 필요없는 형태로 제작됨 


마찬가지로 건물을 짓는데 쓰이는 로봇도 거대한 일종의 3D프린터이지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일이 시멘트를 부어넣거나 벽돌을 옮기지 않아


이미 건축용도 프린터는 소규모 건물을 짓는데 적합하지만 지금은 아직 기술력이 모자란데

 

그것은 사람 도움 없이 철근 콘크리트 건물을 지을 수 없기 때문. 그래서 아직은 공사판에서 3D프린터를 볼 수 없는 것임


철근 콘크리트 건물을 손쉽게 뽑아낼 수 있는 시점이 되면(알아보니까 지금 한창 연구중임) 당연하지만 공사장 막일꾼들을 모두 대체하게 

 

물론 타일시공처럼 좀더 섬세한 기능이 요구되는 직업은 약간 더 오래 살아남겠지만 그 기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