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늙어버린 세포나 텔로미어를 다시 돌리는 생물학적인 역노화보단 정신을 컴퓨터에 업로드 후에 만들어진 다른 신체로 이관하는 정신복사가 더 쉬울듯
뉴럴링크 방향도 이쪽이 더 맞는거 같고 신체 이관은 브레인 게놈지도로 뇌 그릇만 무한히 만들면 되니까
이것도 불멸은 불멸인데 원본 처리가 어떻게 되냐는 또 다른 문제가 될듯
강인공지능이 나와도 노화 억제는 가능해도 역노화자체는 한계가 있다고봄 이리저리 시도하다가
더 간편한 맞춤형 신체로 정신을 갈아타는 수순으로 갈듯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이얘기 연장선인데 정신체 복사를 한다고해도 그걸 "나"라고 받아들일 수 있나.. 이건 또 다른 문제아님? 주관적으로 보면 나는 여기서 생각해서 존재하는데 컴퓨터엔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정신체가 하나 더 있는거 뿐이잖아.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문제도 있다고 봄. 어떻게 보면 영생은 가능한데 영생은 아님. 나랑 똑같은 존재가 복사돼서 무한히 살아갈 뿐
그 얘긴 너무 어렵다
동감함 집도 너무 많이 수리할게 생기면 다시짓는게 더 간단해지지
아진짜이거는 본체가살아야된다고생각한다 --;; 내기억들이 나랑똑같은생각하면서살아도 어차피 갠 복사된순간부터 자기자신이 진자라고생각할텐데
여기서 의식에 관한 유명한 난제들이 나오지. 방금까지 의식하던 '나'는 죽어버리고 그냥 똑같이 생긴 다른인간이 살아가는거라면?
뇌를 통째로 이식할 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