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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오헝이 SF 드라마 Devs의 전문가들 리뷰 영상 보고 글 올렸는데 그거 기반으로 말함




1. 양자컴퓨터로 과거구현과 미래예측이 원리적으로는 방정식이 있으니 어느정도 가능하다.


2. 그러나 양자역학 자체가 비결정론, 불확정성을 논하는 학문이므로 결정된 형태로 뭔가를 다 알아낼순 없다.


3. 하지만 어느정도의 정확성을 희생할건지에 따라서 그 정확도 내에서는 과거든 미래든 구축하는것이 가능하다.


문제는 그 예측을 위해서 얼만큼의 정확도(현재상태)를 알아야하는가


그리고 그 정확도는 뇌안에를 알아야하는데 또 뇌의 일부분이 아닌 결국 원자들 수준까지 가서 몸안의 모든 원자들의 상태를 읽어서

양자컴에 집어넣으면 "혹시" 알수있지 않을까?


이런식으로 모든 상태를 복사해놓으면 그게 자기자신이니까




여기까지가 오헝이 생각한 미래예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부분이고 아래부턴 불가능한 이유임




어쨋든 원리적으로 똑같이만 복사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는 예측할 수 있다 인데


하지만 처음에 말했듯이 부정확성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정확성은 누적되어 갈거고 더 지나면 예측이 아주

힘들어 질수있다


이론상 "어느정도" 까지는 과거를 구현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초지능 나오기 전까지는 불가능하고

초지능이 나와도 시간이 누적될수록 부정확성이 누적되서 무조건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다


현재도 예쁜꼬마선충을 완벽하게 시뮬할수있지만 짧은 시간동안만 완벽하게 예측가능하고 그이후에는 행동패턴이 달라져서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결론은 과거구현이나 미래예측은 어느정도까지 가능하대 ㅇㅇ


근데 과거를 전부 완벽히 구현하거나 미래를 전부 아는건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