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슬람임을 밝히며...


아래 영상에서 움직이는 동판에 자석을 갖다대니까 멈추는 현상이 일반 구리판에서도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구리판 비스무리한 걸 찾아보다가 오래된 10환 동전이 있는 게 생각남.

요즘의 10원 동전은 알루미늄에 구리 도금이고 옛날 10환(원 아님)은 구리 95%에 아연 5%로 검색됨.(이걸 보고 틀딱거리면 마음에 상처 받음. 그 정도로 틀딱 아님.)


그래서 방금 이 10환 동전을 실에 매달아서 네오디뮴 자석으로 해봄.

자석은 두께 3mm에 직경 7mm인 작은 네오디뮴인데 하나로는 렌츠 현상이 미미해서 27개를 붙여서 해봄.

10개일때 20개일때 27개일때 해봤는데 많을수록 잘 나타남.


결과는...


자석의 움직임에 따라서 밀리기도 하고 당겨지기도 함.

구리 동전이 움직일 때 자석을 갖다대니까 멈춤.

물론 조잡한 실험이라 그 영상처럼 바로 멈추는 정도는 아니고 조금 속도가 느리긴 한데 멈추긴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