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L, K는 경계를 넘어갔음
이들은 최동식 교수 이론에 따라 무저항의 전자통로를 만들고자 했음
하지만 최근까지도 최 이론은 돈키호테 망상뻘글 취급을 받음
그런데 LK는 다양한 시도 끝에 드디어 최 이론이 실증되는 신물질을 찾았음
엄밀히 말하면 신물질을 찾았다기보다 금속 합금방법을 개척한 것임
여기서 강조하려는 것은 합금방법, 레시피임
LK의 당초 목표는 상온상압 초전도체를 개발하는 것이었음
합금레시피와 프로세스 설계 의도도 상상초 개발을 위한 것이었음
그러다가 의도치 않게 이것들이 전직 동료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졌음
LK와 권은 세상에 공개된 레시피와 프로세스는 상상초를 만드는 연금술로 생각함
하지만 이후 외국에서 상상초 레시피를 재현하면서
LK가 의도하지 않았던 물성이 측정되거나
LK가 개발한 표준 레시피를 변경해서 만들어도 되거나
가이드라인에 없는 원료를 넣어서 만들어도 상상초의 특성이 보이거나
이런 혼란스런 결과들이 나오게 됨
이런 돌연변이 현상을 관측한 외국에선 자신들의 고유한 특허를 출원하고
LK와 별개의 논문을 발표하려 함
그러면 이런 극도의 혼란을 해석하는 관점이 필요한데
이것은 비유하면 그림조각 맞추기 과정임
누군가는 비단뱀으로 이해하고
누군가는 기둥으로 이해하고
누군가는 호른으로 이해하지만
장막을 거둬내니 코끼리인 것임
LK가 최초로 개척한 합금법은 비단뱀을 만들려는 의도였으나
이것을 약간씩 변경하니 누구는 기둥을 만들고 누구는 호른을 만들었음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것을 보니 그것은 코끼리를 만드는 레시피였던 거임
내 느낌은 LK는 코끼리를 발견하는 아주 작은 미세구멍을 뚫은거임
아직은 전체를 볼 수는 없는거고
특허보고와라 재료 뭘로써봤는지 다나옴
수산화인회석도 있어?
빡대가리는 이런 아는 척하는 글 좀 안 썼으면
너 마음에 안들어 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