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를 손실 없이 가둬둘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에너지 해방에 가까워지는거임

크게 봐서는 핵융합 발전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공해 없는 물질, 희토류도 아닌 물질로 배터리를 만들어서
발열 없이 손실 없이 그냥 가둬둘 수 있음

초전도체를 도넛 모양으로 만들어서 거기에 전류를 흐르게 해두면 내가 죽을때까지 손실없이 들어있는거임

배터리 크기도 엄청 작아지고

전기를 모으는 기술은 태양광이며 정전기며 압전소자며 지열, 풍력, 물리적 방법 화학적 방법 별의별게 다 나왔지만

죄다 가장 큰 문제는 에너지의 저장이거든
발전소가 다 원자력 돌리면 되는데 비싼 석탄, 가스 같은 화력 발전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저장을 못하니까 그런거야

블랙아웃 발생하지 않기 위해 기저전력은 언제든 수요를 즉시 따라갈 수 있게 바로 태우기만 하면 되는 화력발전을 쓰는거거든


근데 얼만큼 생산하든 저장할 수 있다는 개념이 생긴다? 핵융합 발전 완성 될 때 까진 그간 화력발전 다 때려치우고 태양광 도배하고 원자력 발전량 늘려서 무지막지하게 전기 저장해둘 수 있게됨


지금의 초전도가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 초전도를 유지하려면 그만큼 전기가 많이 들어서 그런거고


진짜 체감될 혁명은 에너지의 저장 혁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