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다중이로 걸려서 퇴출당한 소위 '치명타 박사'를 조지기 위해서 준비한 자료가 많았는데, 이미 그는 가고 없지만 그래도 갤럼들의 지식습득과
LK-99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내가 파악해온 자료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 문과충이라 아는 게 없으니 우리 보고 같이 논의해보자.
1. LK-99는 제로저항인가?
-> 일반적 의미의 제로저항은 사실 현재 측정가능한 기술이 제한되어있다.
1) 가장 자주 쓰는 V=IR을 통한 일반적인 저항측정법(4단자법, 4 Point Probe법, van der paw 법 등...)은 그 저항측정을 위해서는 V(전압)측정의 정밀도와, I(전류) 공급의 안정성이 필요하다. (만약 정밀도가 떨어지고, 전류공급의 안정성이 낮아지면 미세저항 측정은 어려워진다.)
2) 현재 V(전압) 측정은 '나노볼트미터', 즉 1nV(10^-9)수준까지 측정 가능하며, 해상도(얼마간 작은 변화까지 측정할 수 있는지)는 1nV 수준이다.
3) 그리고 전류공급기의 안정성은 바로 전류가 공급되면서 발생하는 'Voltage Noise'는 최상위 수준으로 Peak to Peak는 6nV, RMS 기준으로 1.2nV이다.
4) 여기서 전압측정 범위의 한계는 Voltage Noise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즉 전압을 측정하는데, 계속 최대 6nV 수준까지는 값이 왔다갔다 하는 노이즈가 발생한다. 그래서 측정한 값이 그 노이즈 범위(6nV)안에 묻혀버리면, 이게 노이즈인지 측정값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여기까지는 치명타 말이 맞다)
<그림1> 치명타가 사기치려다가 들킨 노이즈 사진
<그림2> RMS의 개념
5) 근데 문제는 치명타가 너무 그 사실을 안 나머지 기뻤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불확실한 파형에 대해서 단순히 Peak-to-Peak 값으로만 노이즈를 평가하는 건 불합리하다는 사람들의 인식에 의해 RMS라는 개념이 생긴줄 몰랐다는 것이다. RMS는 이 노이즈가 통계적으로 Peak 값이 나올 확률이 얼마인지를 검토해보았고, 가우시안 분포에 따라 이것을 각 값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밀도를 계산했다. 그리고 그 결과, +-1표준편차 수준인 RMS범위가 계산되고, 이것은 '모든 노이즈의 68%는 RMS 범위내에서 발생한다'는 것이고, 결국 노이즈는 6nV내에 99% 있지만 RMS 값에선 68%내에 있다는 의미이다. 즉 Voltage Noise의 70%는 1.2nV안에서 움직인다는 거다. 그리고 일반적인 경우, Peak to Peak보다 RMS가 해당 노이즈를 설명하는데 더 적합하다. (When assessing the noise of analog components, we commonly need to convert the peak-to-peak noise to the RMS value and vice versa., Noise in Electronics Engineering: Distribution, Noise RMS and Peak-to-Peak Value, and Power Spectral Density - Technical Articles (allaboutcircuits.com))
6) 즉 이 RMS에 따르면 1.2nV이상으로 측정된 값은 30%확률로 노이즈가 껴 있다는 거고, 2.4nV이상으로 측정된 값은 4.56%확률로 노이즈가 껴있다는거다. (표준편차*2=RMS) 그렇다면 적어도 1.2nV, 그게 꺼림직하면 2.4nV이상으로 측정하면 이 Source Noise에 대해서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가 된다.
7) 이제 이 익숙한 그림을 보자. Voltage 부분에서 2.4nV이상이 보이는가? 거의 대부분이 2.4nV 이상이다. 그러면 이 값들은 신뢰할 수 있다는게 이 나노볼트미터와 DC 소스 제조사의 의견이고, 이 값을 기반으로 구한 LK-99의 면저항은 10^-8 수준이며, 이를 기반으로 계산한 고유저항(=비저항)은 10^-9수준으로 구리보다 10배 정도는 더 낮게 측정된다. (즉 구리보다 저항이 낮다는 건 True)
8) 그런데 구리보다 저항이 낮다고 해서 제로저항이라 부를 수 있는가? 구리보다 낮은 건 알겠는데, 진짜 제로저항까지 가려면 10^-14정도까지 가야 (현재 상용화된 초전도 선재의 저항수준) 초전도라 부를 수 있을텐데 이걸 왜 석배형은 제로저항이라 썼을까?
<그림3> LK99의 저항측정결과. 여기서 Voltage를 보면 된다. 단위는 나노볼트(nV)
2. LK-99는 제로저항이다. (국제표준기준대로라면)
1) 전기측정관련 IEC라는 기관이 있다. 석배형의 논문에도 나와있는데, 국제적으로 측정기준 등을 세우는 협회다. 물론 초전도체 측정관련해서 기준이 있고, IEC 61788이 바로 초전도에 대한 기준이다.
<그림 4. 석배형 논문의 IED 언급>
2) 근데 이 기관의 측정기준과 절차는 돈 받고 판다(...) 어쩔수 없지. 다 먹고살아야지. 그래서 간접적으로 이 측정기준을 확인가능한 논문을 찾아봤다. (경달이네 형 논문지네?)
Standardization of Critical Temperature Measurement based on IEC International Standard
<그림 5. 해당 논문의 R-T 곡선. 두 가지 인데, 하나는 냉각곡선, 하나는 가열곡선이다.>
1) 뭐 다중이가 말했던 측정한계 Noise(=Source Noise)는 Peak-to-Peak 기준이 아니라 RMS 기준으로 보는게 맞고, 1.2nV~2.4nV 이상인 값은 이 측정한계
Noise에서 자유롭다. (=즉 석배형 측정값은 모두 Noise가 아니라 측정값이다.)
2) 국제협회기준으로 제로저항은 10^-6 단위이고, 석배형은 충실히 논문에도 그 기준에 따라 제로저항을 선언했다.
3) 그리하여 4 Probe Point를 통한 기타 측정오차는 석배형이 최대한 배제했다는 기준하에, LK-99는 제로저항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음은 황화구리론에 대한 반박을 해볼까 한다. 근데 생업이 바빠서 시간이 좀 걸릴듯.
※ P.S : 저 장비들이 낡았고 고물이라고 했던 어떤 멍청이가 생각나서 가격을 찾아봤다.
어 석배형은 의미없는 저항 측정하려고 도합 2천만원을 날렸네? 역시 스캠 ㅋㅋㅋㅋ
와....
너무 어려워요
문과맞음?
딱봐도 문과 아님
와..문과다... 과연 표준연이 초전도성 국제표준 시험인증기관이 맞는 모양이네. - dc App
문과 맞아? 어떻게 정규분포나 rms까지 아냐 ㄷ
나노 옴은 여전히 상용화된 초전도체의 저항보다 훨 높은데 (물론 초전도체라는 정의에는 부합할수는 있겠으나) 실제로 초전도체로 사용될 수 있을 정도의 저항이야? 내전공이 아니라 확실히는 모르겠어서...
이게 초전도체의 저항을 재기가 어려워서, 간접적으로 최대한 측정할 수 있는 수준이 나노옴 정도일거임. 그 이하로 가면 노이즈 때문에 측정이 불가해서... 더 정확한건 졸라 희귀하고 특별한 장비로 체킹해야할듯?
어디 공고나와서 전기설비기사 하는 정도의 지식으로 쓰는게 확실해 보여서 몇 마디 한다. 1. nV로 측정한 값이라는게 니가 생각하는 상상초랑 1000억광년 동떨어져 있다는 거다 :nv단위서 협소한 전류 폭에서도 지금 데이터가 온전치 않다는 거다. 2. 초전도체 검증하는데 2천만원짜리 장비는 존나 싼거다. 전문직업학교 연구실 장비는 인터넷쇼핑몰 2천만원짜리.
다중이 어서오고
"좁은 영역"이런 것도 못걸러내면 그냥 살자추천
개소리는 느그 엄마한테하길 바람
마지막으로 장비 검교정 받은거 맞냐고 나오면 레전드인데
결국 착각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면? 모다?
당연히 RMS noise 값이지 무슨 peak to peak 야 어떤 스브럴넘이 저항 측정할때 Vpp 측정해서 raw data 내놓냐... 자 이제 다왔다.... 그 장비 1년에 한 번씩 교정은 받았겠지???
학위 보니까 석배햄 측정 전문가던데 ㄷㄷ
병신들 애쓴다ㅋㅋㅋㅋㅋㅋㅋ
국제표준은 e나라표준인증에서 번역된 국내 적용본을 보실수 있어요
https://standard.go.kr/KSCI/search/portal/searchMain.do
감사합니다 고수님! 덕분에 다중이놈 머리통을 완벽히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