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상전이된 황화구리도 구리보다 훨씬 저항이 커
황화구리로 만들어진 초이온 전도체가 놀라운 이유는
원래 황화구리는 반도체인데 이게 도체 수준으로 전도도가 높아지는 조건이 이해하기 쉽게 섭씨 100도 이상 올라가야 도체로 변하는데
황화구리로 초이온 전도체가 만들어졌다면, 100도 이하일때 반대로 도체가 되기 때문임. 사실이라면 활용도가 매우 높겠지
(온도가 높아지면서 도체로 바뀌고 저항이 낮아지는건 현탁교수님의 MIT 얘기)
그런데 상전이로 저항이 낮아진다는 것도 반도체, 부도체에서 도체로 변하는 수준을 얘기하는거지
아무리 낮아져도 구리보단 훨씬 저항이 큼
만약 초이온 전도체라면 박막에서 구리보다 낮은 저항 측정된게 설명이 안됨
그리고 박막이나 반자성 물질 모아서 만든 고상으로 보여준 반자성 시연도 설명이 안되고
그니까 황화구리론에서 설득력이 없었던 몇가지 큰 요소 중 'MIT를 갖다 놓고 반대방향 상전이를 설명하려고 한다' 라는 점에 대해 '초이온 전도체라면 MIT가 아니라 LK-99처럼 반대 방향으로 상전이 일어남'
이것에 대한 설명만 가능한게 초이온 전도체 주장임
그 외에 낮은 저항값, 여러 샘플에서 보여주는 부양현상, 박막의 저항, 그간 퀀연에서 제공한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squid 및 epr 등 많은 데이터들이 전부 설명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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