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돌을 굽기 시작한 20년전 이후 샘플과 공개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내 노예들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샘플완성을 몇일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랩실 창밖을 때린다. (지하라 환청인 듯)

폭풍전야.

특이점갤러리에서 냐뀨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냉법이 허접한지, 화법이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