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가서 2주간 격리됐었거든

폰도 안 줘 훈련도 안 시켜

난방도 뭣도 없는 구막사 건물에 쳐박아두고 세끼 밥만 개처럼 기다리던 무료한 나날

분명 격리 끝나는 날을 알고 있었지만 아무 것도 안 하고 기다리기만 하니 미칠 지경이더라

지금이 딱 그 느낌이야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