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일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데요
혹시 퀀텀에너지연구소 논문은 기초재료 관점의 논문인 것이다 라는 시각도 논의된 적이 있었나요?
쭉 논의들을 과거순으로 읽어보니, 정작 아카이브에 공개된 논문에 대한 평가가 다소 잘못된 방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무슨말인고 하니
맛있는 피자라는 요리를 예로 들자면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공개한 논문은 영양만점 맛좋은 밀가루 얘기입니다.
밀 밭에 농사 지어서 전체 밀 중 일부에서 질좋은 밀을 일부 얻는 과정에 대한 논문인데요
대다수 논쟁이 그 논문으론 왜 맛있는 피자가 안만들어지냐 라는 부분에 핀트가 맞춰지는 것 같습니다.
쭉 보니 최근엔 중국측에서 샘플 중 일부로 전도도 측정하고 샘플 일부의 물성을 확인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제시한 데이터는 일부 질 좋은 밀에 대한 얘기인데, 그걸 뒷받침 하는 데이터는 충분히 있습니다.
다시 초전도 얘기로 돌아와서
샘플에서 구리보다 낮은 저항, 자화 특성, 상전이, 반자성을 입증하는 과정
초전도를 입증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는 모두 들어있습니다.
재현에서의 검증도 되도록 그 부분을 맞춰서,
퀀텀에너지연구소가 그간 해온 과정대로 레시피에 따라 수많은 샘플들을 만들어보고 <- (여기까지가 논문의 내용입니다)
--- 이 이후부턴 제시된 논문 외의 영역입니다 ---
그 샘플들 중 검사해볼만한 물질들을 추려내는 방식을 고민해보고
초전도 후보 물질들의 배치를 파악했다면, 그걸 어떻게 잘 분류할지 연구하고
분류해내는데 성공했다면 그게 의도했던 물질의 특성에 부합하는지 다시 검사해보고...
만약 퀀텀에너지연구소에서 저널 게재를 위해 페이퍼웍을 충분히 진행해둔 상태였다면
APL과 같은 저널에 심사 요청한 논문은 아카이브에 공개된 이후 부분이 아닐까요...?
이미 충분히 논의된 떡밥을 뒤늦게 얘기하는거라면 죄송합니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