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이든 무과금 유저라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재화나 아이템은 주지만, 그 이상을 원한다면 과금을 하고 돈을 내야하는게 일반적
지금 현재 스마트폰 게임들의 운영방식은 이런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마디로 접속만 해도 기본적으로 재화나 캐시 아이템,뽑기권을 주면서 게임 자체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좋은 캐릭터와 아이템을 얻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과금을 해야함. 무과금이 아무리 노력해도 과금으로 떡칠한 유저 따라잡는게 불가능에 가깝듯이 말입니다.
단순히 게임이라고 무시하기에는 이러한 모델이 실제로 게임회사 입장에서도 돈이 되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한테까지 아이템과 재화를 나눠주는 것일텐데 아마도 이게 현실 사회로 적용시켜도 큰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구글등 빅테크들에게 데이터를 기여하는 대가로 돈을 얻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고 지금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카트라이더, 원신, 메이플 스토리M, 소녀전선 등등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이러한 기본소득 모델을 이용해서 모바일 게임을 운영중인데도 수익이 남는건 분명 기본소득도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보고있음.
그렇다면 이러한 기본소득 모델 속 '과금'은 어떤 것일까 생각한다면 아마 과학 발전기금으로 예상한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그만큼 과학이 풀지못하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분명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끝없이 과학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일론머스크처럼 과학 발전에 큰 돈을 낸 사람들은 게임속 헤비 과금러처럼 과학발전으로 인해 생기는 대부분의 자원과 돈을 가져 갈 것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무과금러처럼 일단 살 수 있게는 해주지만 격차는 더 벌어지리라 생각한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글입니다 기본소득 채널에도 게시해줄수 있나요?
신선한 생각이긴 한데, 그러기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지금 현재 기준으로 굳이 기본소득 안줘도 밑을 깔아줄 인간들이 쎄고 쎘음. 저게 가능하려면 안락사가 허용되는거처럼 일반인들이 손쉽게 이 인생게임을 접을 수 있을때나 의미 있는 이야기가 될듯함. 그래도 신선한 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