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완전히 다스리기보다 인공장기나 기계로 대체하는게 더 빨리 나오는거 사람이 걸리는 수많은 병질이나 증상을 완벽히 이해하고 대응하게 되기 전에 그냥 어디가 문제가 생기면 몸 바꾸고 땜빵 메우듯이 해결해버리는 그런거지... 결국 모든 질병을 정복하는건 딱히 인간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진리 탐구의 영역이 될 것 같음
컴퓨터 고장나면 새걸로 갈아끼우듯이말이야
ㅇㅇ 실제 고장의 원인을 세세히 알아보려 하지 않고 새걸로 바꿔끼우는게 더 낫겠다 싶은 선이 있으니까 인체도 그렇게 될 것 같음 진료받고 투약하고 경과보고 이런 것보다 갈아끼우는게 더 간편한 시점이 그 병을 굳이 정복하는 것보다 빨라지는 시점 결국 질병은 정복되지 않고 남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