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초전도체가 종교라는 얘기가 아니고

뭐라해야하지

다같이 하나를 믿으면서 세상이 나아질거라고 으쌰으쌰 할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가 심리적으로 굉장히 안정됨

현실에서 일하느라 힘들어도 어차피 초전도체가 모두를 해방시켜줄걸 믿으니까 아자아자 할 수 있게됐음

원래 무신론을 넘어서 혐신론 수준인 사람 이였었는데
이젠 빠지는 이유가 어느 정도는 이해 가긴 하더라

혹시 나같은 사람 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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