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무주의에 빠져 세상은 왜 이렇게 불합리한지 생각을 많이 해봄

누군가는 170cm의 키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누구는 180cm의 키를 가지고 있고...

그런데 유리수(有理數)는 분수로 나타낼 수 있는 이치(理致)에 맞는 수고 무리수는 분수로 나타낼 수 없으니까 존재 자체가 이상하고 불합리한 수 인가?

허수 같은 수도 현실에서 나타낼 수 없지만 여러 법칙에 존재하듯이 그냥 존재 할뿐인데 불합리를 따질 순 없지

불합리라는 것도 인간 기준이고 인간이 정자, 난자의 결합으로 태어나 이유없이 살아가는 유전자 복합체라면 불합리라는 것도 없는 개념같음

물론 누군가가 이유없이 나를 공격한다면 불합리하다고 맞설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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