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나 뇌과학에 대해서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진짜 이 뇌라는 물건이 얼마나 복잡하고 말도 안되게 미스터리한 물건인지 뼈저리게 느끼고있다

신기하지않냐? 우리가 길거리에서 흔히보는 인간이란 존재들은 사실상 저마다 대가리에 우주 하나씩 들고다니는거나 마찬가지잖아

개개인마다 진짜 말도 안되게 복잡하고 평생을 파도파도 알수없는 뇌라는 우주를 갖고 댕기는데 그게 한두명이 아니라 지구상에만 하더라도 수십억명이 넘는다는게 사실상 다중우주는 멀리있는게 아니라 존나 가까이있는거라는 생각이든다

실존하는 세계와 그 실존하는 세계를 해석하고 반응하고 인식하는 뇌라는 존재의 콤비네이션이 진짜 인간의 대한 경이로움 까지 느끼게 만드는거 같다

진짜 하루라도 빨리 초지능이 등장해서 이 세상의 비밀을 파헤쳐주고 진리를 깨우칠수있게 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