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예시로 들면
20년전 최초의 표적항암제 글리벡 개발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생존율이 8%->92%로 증가한 과학계에 길이 남을 일이 있었는데
솔직히 특갤러들 이런 일 있었다는거 대부분 모르잖아?
작년에 암 게놈 프로젝트 완성되서 네이처지 표지 실릴 정도의 초대박 사건 있었던거 모르는 특갤러도 많을거고
근본적으로 암 정복 최종 솔루션으로 자리잡은 면역항암제에 대해 제대로 아는 특갤러도 생각보다 별로 없겠지 그리고 이 부분도 얼마나 발전했는지 쓰이곤 있는지도 모를거고
왜냐면 관심이 없으니까
이건 비단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 해당하는 당연한일임
agi 개발 됐다는 과학 기사가 나와도 당장에 정치 경제 사회 시사에 관심도가 압도적인 국민이 대다수일거임
까놓고 ai에 관심이 증폭된것도 원래 좆도 관심 없던게 알파고 세계 투어 하고 생활속에 밀접히 자리 잡아가면서 이슈화 된거지
근데 본인들이 관심 없고 이슈화 되지 않아서 모르는걸 진짜 현실에서 이뤄지지 않아서 시사화 되지 않아서 본인이 모른다고 착각하는 넘들 많음
아래 회춘 탈모 암 정복 뭐 하나 현실에 적용된거 있냐는 글이 있던데
회춘이나 탈모쪽은 확실히 몰라도 암쪽은 지금 전체 의약품 매출 1순위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일 정도로 임상 등지에서 아주 활발히 쓰이고 있고 죽음 직전에 기적적으로 완치되는 말기 암 환자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고 함
관심이 없고 안 찾아보니까 모르는거임 그리고 이것 말고도 우리가 모르는새 발전중인건 정말 많다 생각함
이슈성에서 과학은 정치 경제 사회의 상대가 안되지
bci도 지난 10년간 엄청난 발전이있었는데 일반인들은 bci가 뭔지도 모름 - dc App
암 게놈 완성된거 특갤에도 올라왔었는데 발전 느리니 뭐니하는새끼는 돌대가리지
면역항암제가 정말 최종솔루션 맞냐? 4세대 항암제 유망주로 대사항암제도 기대받고있는데
암 게놈지도 그거 씨발 의미 있는거라고? 엄마가 말기 유방암 판정 받은지 1년 지난 내 결론은 암은 대사질환이란 거임 결국은.
진짜 지랄하지마라 6년전에 엄마가 유방암 1기여서 그쪽은 그래도 알건 다 아는데 1년차이면서 말기 표현 쓰는 보호자는 처음 보네 그게 설령 삼중음성이어도 부모 팔아서까지 선형짓은 하지 말자
? 유방암 1기 ㅋㅋㅋ 울엄마 작년 초에 골반뼈에서 암을 첨 확정낸거라 그냥 말기 확정이였어. 결국엔 유방암이 원발인거 알았고 온몸에 뼈란 뼈엔 다 퍼져있었음. 다행히 다른 장기로 전이되기는 전이었고. 그 때부터 바로 임상중인 먹는 항암제랑 주사도 맞아오고 있다. 당장 최선이라고 먹는 그 약도 '의사가 대놓고 이거 쓴다고 낫는거 아니에요. 그냥 연명하는거임.' 못박아놓고 시작했지만 각종 항암제를 안믿는다는게 아니다. 뭐 갤특이라 그런진 몰라도 선형충이니 뭐니 난 관심도 없어. 말 그대로 암은 유전 질병이 아니라 대사 질병이라는 거임. 그따구로 받아치는 니는 뭐 얼마나 아는지 모르겠지만.
초지능쯤 구현되어야 온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겠지 현재 정치 기사랑 과학 기사 좋아요 수 댓글 수 올라가는것만 봐도 대중들은 심오한 과학세계엔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