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의식이 불가능한 이유를 깨달았다. 로저 펜로즈는 천재인가.


특이점이 올려면 agi가 필수일거고 인공의식이 필수잖아

그런데 의식을 완전히 똑같이 사람처럼 만들 수가 없다.
기계는 절대 사람의 의식을 동일하게 구현할 수 없다.


이유는 양자역학 때문.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다. 무질서하다.)

뇌속 아주 사소한 무작위적인 차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결정을 내리는데,

그 미세한 차이를 정확히 측정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갑자기 무의식적으로 뭐 하고싶다.
갑자기 콜라가 먹고싶다. 오늘은 돼지고기가 먹고싶다. 이런게 가능하지만(양자의 무작위성 때문에)

컴퓨터는 그 부족함에 따라 일정한 결과밖에 못 내놓게 되는거다
예를들어서 고기류가 부족하면 무조건 돼지고기만 먹고싶다 라던지.


사람이 아주 가끔씩 바보같은 실수를 할때 있잖아. 뻔히 그러면 안되는거 알고있는데도,
이 양자역학의 무작위성 때문에 그런거였어.

참고로 컴퓨터는 절대로 완벽한 무작위성을 표현할수 없어.



과거를 정확히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도 잘못된거야.
동일한 환경에 완전히 똑같은 인간을 가져다 놔도 양자역학의 무작위성 때문에 인간이 제한 범위내에서 얼마든지 다른 말을 할수있고 다르게 판단할수있어.

같은 논리로

양자컴퓨터도 그 무작위성 때문에 너무 오류가 많아서 불가능.

3nm이하 공정도 양자효과때문에 계산오차가 날수있어서 불가능.







지금의 챗봇처럼 사람 의식과 유사하게 구현은 가능하지만 실제 사람과 동일한 의식은 절대 불가능하다.

사람의 의식은 제대로 컴퓨터 시뮬레이션 조차 불가능하다.


아직까지도 반감이 심하면 하나만 예시를 들어줄게

당구장에 공이 있어 그리고 다른 공을 칠거야.
일직선으로 나가게 칠거야. 어떤 마찰력이나 물리학적 저항이 아무것도 없다고 해보자.
그러면 그 친 당구공이 영원히 일직선으로 나간다고 보장할 수 있을까.
절대 보장 못하고 반드시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꺽인다는거야. 양자역학상 정확하게 측정이 안되서 일직선으로 가게 치게 만든다는게 불가능하거든.


사람의 뇌는 그런것들의 수조번이 매번 일어나고있어. 매번 분자들이 왔다갔다 결합했다가 풀렸다가


인간들의 번뜩이는 창의성도 이 양자역학의 무작위성때문에 일어나는건데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흉내낸 가상두뇌는 이게 불가능하다는거야.
컴퓨터가 기상예측 같은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제는 잘할 수 있다해도 인간이 예측하기 어려운 무언가 획기적인 것을 만들어내긴 어렵다는거야.


알파고가 당연히 모든판을 이길 줄 알았잖아
그런데 이세돌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알파고를 이겼잖아.
그게 컴퓨터하고 양자역학을 가진 인간 두뇌의식의 결정적인 차이인거야.



노벨물리학상이나 받은 놈이 왜케 선형주의자짓을 할까 궁금해서 책을 한번 읽어봤는데, 확실히 노벨 물리학상 받을만한 인재더라고.



그렇기때문에 자율주행으로 대체할려고하고 공장을 로봇기계로 대체할려는 이유도

암만 뛰어난 인간이라도 양자효과때문에 아주 가끔씩 실수하거든.






-로저 펜로즈 책 마음의 그림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