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미국의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의 저서 "마음의 미래"에서 따옴.이 기술은 특이점이 오기 전엔 절대로 실현 불가능한 수준의 공학기술이 필요함.
참고로 뇌세포를 포함해서 인간의 세포는 계속 대체되므로 이 기술로 영생을 누릴 수 없다고 주장하면 애초에 우리는 서서히 뒤져가며 서서히 부활하는 거라고도 볼 수 있음.
먼저 누운 채로 두개골을 엶.
대상의 뇌에서 뉴런을 하나씩 추출하면서 뉴런의 역할을 할 트랜지스터에 그 뉴런을 하나씩 복제함. 동시에 그 트랜지스터와 대상의 뇌를 연결해서 그 트랜지스터가 원래의 뉴런의 역할을 대신하게 함. 복제된 뉴런은 폐기.
이걸 모든 뉴런을 대상으로 반복하는 것으로 의식은 유지하면서 기계의 몸으로 갈아탈 수 있음.
단지 이 방법은 트랜지스터의 물리적 한계상 대상의 뇌를 담을 트랜지스터의 총 부피가 슈퍼컴퓨터만큼 커진다는 거임. 따라서 원격으로 조종할 로봇을 따로 마련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그렇다면 오히려 불의의 사태로 로봇 몸이 박살나도 의식을 유지할 수 있게 됨. 그러나 대상의 뇌가 복사된 컴퓨터가 폭탄테러라도 맞는다거나 전원이 꺼지면 끔살.
어차피 점진적인 복사 및 삭제일 뿐임 마인드업로드 = 지랄
니도 지금 실시간으로 점진적으로 복사되면서 삭제되고 있는데 무슨소용?
ㄴ ㅋㅋㅋ 세포 기반인것과 전자회로 기반으로 아예 넘어가는건 얘기가 다름 단순 의식의 연속성이 아니라 그냥 의식의 복제인거임 생물학적 기반이 아니게 되면
전혀 안달라 등신아
ㄴ 달라 애미 뒤진씹창년아 ㅋㅋ
전혀 안다름
뇌세포 수명이 다 가기도 전에 몸이 못 버티고 죽어서 뇌세포의 수명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200년이란 소리도 있고 죽지 않는 한 영원할 거라는 소리도 있음.
"동시에 그 트랜지스터와 대상의 뇌를 연결해서 그 트랜지스터가 원래의 뉴런의 역할을 대신하게 함. 복제된 뉴런은 폐기." 이부분에서 너의 극소 부분의 의식은 죽어버린거야. 트랜지스터가 연결되어도 너의 의식의 일부분은 폐기 예정된 뉴런에 일부 남아있음. 거기다 추가로 그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트랜지스터가 정말 너의 본래 의식의 일부분을 정확히 대체할 수 있을지도 확실치 않음. 어쩌면 넌 저 과정을 통해 너의 의식이 그저 아주 천천히 죽어가고 있을 뿐인 것일지도 모름.
뇌세포를 이루는 원자들도 수년에 걸쳐서 서서히 바뀌어가는데 한번에 바꾼다고 다를 건 없다고 생각함
뇌세포랑은 다르지. 추가되는게 본래 뉴런과 완전 다른 이상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계잖아. 그게 뉴런과 다른데 어케 원래 몸에서 일어나는 거랑 같다고 볼 수 있지?
의식이 연속된 경우와 끊어지고 복제된 경우를 구별할 수 없어서 시범 케이스로 누구 한명 먼저 해보고 그래서 의식이 연속된게 맞는지 테스트 해볼수 없는 상황인데, 안하면 죽어야 하는 게 아니라면 너같으면 안심하고 저런 과정으로 마인드 업로딩 할 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