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과 큰 관련은 없지만
작년에 만들어진건데 잼더라. sf 배경이고 종교 핍박때문에 새 행성에 무신교로만 이뤄진 인류로 문명을 건설하려는 스토리임
이 과정에 특붕이들이 환장할만한 완몰가 안드로이드같은거 많이 나옴 ㅋㅋㅋ
근데 위에거가 주는 아니고 철학적인 내용이 많이 나와서.. 난 이런게 좋더라 ㅋㅋㅋ 너무 레이저만 뿅뿅 나오면 뭐 봤는지 머리에 남는게 없더라고
리들리 스콧이 프로메테우스 삘 나게 만든 미드고 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 매우 재밌게 봤어서 오랜만에 잼는 미드 보고 있는중
여튼 볼거 없으면 이거 봐라 10화밖에 안되서 오늘 하루만 날 잡아도 금방 봄 ㅋㅋㅋ
여튼 배경도 그렇고 설정도 그렇고 매우 재밌음. 신기술이나 새로운 사회상에 관심있는 특붕이들은 꼭 보길 ㅋㅋㅋㅋ
원제는 Raised by wolves임
존나감사
후반부가 이상하던데
아 그래? 난 지금 7화까지밖에 안 봐가지고 여태까진 재밌음. 충분히 볼 가치가 있었고 후반부 이상해지는건 미드 고질적인 문제인거같다 시즌제로 운영돼서 그런듯
과학 얘기보다 안드로이드가 체세포 복제로 만든 인간 애들 키우는데 어떤 신적 종교적 교육을 안했음에도 애들이 몰래 벽에 그림그리고 기도와 유사한 행위나 초월적존재에 기원행위를 한다는 게 흥미롭지. 프로메테우스 영화도 그렇고 스콧 옹은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이런 사상을 얘기하고 싶은듯.
ㅇㅇ 창조주 피조물 관계를 여러 관계에 빗대서 플롯을 짜는데 그 구조가 참 흥미롭고 생각해볼 건덕지가 많다. 신과 인간, 인간과 로봇, 부모와 자식 로봇과 에일리언 등.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등
다 봤는데 결말이 이상하다 뭥미 이거 ㅋㅋㅋ 에일리언이네 이거 ㅋㅋ 여튼 그 전까지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