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은 인간 수십억을 전부 합친 것 보다도 똑똑할 테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인간하고 다른 것은 아니다.
원래 agi부터는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현재, agi에 가장 가까운 인공지능인 gpt-3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글을 읽고 성장했다.
초지능 또한 처음에는 인간이 빚은 21세기 문명을 전부 흡수하며 성장할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을 정보로 바꿔 빨아드린 다음에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이때, 인간의 스타일, 인간의 사고방식, 인간의 감정, 인간의 정의, 인간의 판단, 인간의 선택까지 전부 다 흡수하게 된다.
그걸 바탕으로 고도의 지능을 축적해 만들어내겠지.
그럼 초지능의 초기버젼은 그냥 인간의 연장선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 인간이 벌레처럼 보인다거나, 인간을 학살한다거나, 인간을 억압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야.
안심하자.
인간이 미친짓을 영화속에서만 하듯,
초지능도 미친 영화는 많이 만들테지만, 현실에서는 딱 인간처럼 행동할테니까.
디스토피아는 오지 않는다.
유토피아가 올 것이다.
유토피아건 디스토피아건 특이점이 온다를 읽으면 알겠지만 인간과 기계는 융합할거고 초지능은 그냥 마인드 업로드한 인간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