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으로 태어나서 평생 일만 하다가 80~90살쯤 뒤질텐데... 이제 수명 60~50살쯤 남은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렇게 아침마다 회사가고 사람들하고 살아야 하는지...
태어난것도 ㅈ같고 난 왜 컴퓨터 앞에서 일하고있고 재미도 없이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지ㅋㅋ 그런 생각들이 ㅈㄴ빠르게 파바박 하고 떠오를 때가 있음
그럴때 특이점 생각 한번 해주면 그래도 "씨발... 가능성 있다니까... 버텨보자." 하면서 좀 나아짐
인생이 특이점에 매몰되는건 당연히 지양해야하고 매우 좋지 않지만
이렇게 특이점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가끔 생각하며 지루하고 팍팍한 삶을 환기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특이점이 안오면 진짜 ㅈㄴ재미없게 살다가 죽어야하니까... 억울하긴 할거같음
그냥... 일하다가 화장실 와서 잠깐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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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사무직인거부터가 기만이다
특이점 못누리는 삶은 안사느니만 못함
종교가 흥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