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술적 특이점은 모든 문명의 발전에서 필연적으로 거쳐가는 단계임
특이점을 지난 외계 문명들의 기술 발전은 결국 물리법칙이 허용하는 한계에 도달하는 데 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거임
결국 기술력은 문명끼리 동일해질 것
만약 외계 문명이 우리를 먼저 발견한다면 우리가 선빵맞고 멸망하거나 기껏해야 쌍소멸이 최대
2.'암흑의 숲' 이론
우주는 지적 문명들이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숨긴 채 자기보다 열등한 문명이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곤 하는 암흑의 숲이라는 이론임
비록 열등한 문명이라도 전파를 우주에 쏘아 보낼 정도로 발전했다면 곧 자신들의 과학기술을 따라잡으리라 보고 미연에 싹을 잘라버림
실제로 인류의 경우 1,2,3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술 발달 곡선이 선형적이지 않고 갈수록 급해지고 있음
+지금은 특이점 이전이고 우주에 보이저 몇 개랑 골든 디스크 말고는 문명의 존재를 알리지 않았음
특이점이 지나면 기술 발전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면서 어떻게든 우주에 인류의 발자국이 남기 시작할 것임
그게 에너지 개발이든 테라포밍이든
다른 문명에 노출될 가능성도 그만큼 거지는 것이고
그래서 특이점 이후가 지금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거임
이건 특이점의 문제가 아닌데
특이점을 외계인 침공이라고 생각한건가?
그냥 제목 그대론데 왜 다들 이해를 못하노
특이점만 나오면 정말 우주의 모든 비밀을 금방 다 알아낼 수 있을까? 난 이게 좀 의문임. 적어도 역노화 정도 기술까진 10년내로 알 수 있다쳐도 그렇다고 모든 우주의 비밀을 10년안에 다 알아낼 수 있진 않을거 같은데.. 특이점이후에 정말 10년 안에 다이슨 스피어, 초광속 워프 엔진(가능하다고친다면) 같은거도 만들고 그럴거 같음? 아닐거 같은데..
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초고도화된 외계문명이 있을거라는 전제부터 틀릴가능성 존나 높음 현재 인류까지도 기적인데 무슨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