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시점까지의 시간 차원은

방향과 관계없이 펼쳐져있고

불확실성을 더해서 분기점이 갈라진다해도

마찬가지로 시간 차원은 여전히 펼쳐져있음

즉 미래 현재 과거는 항상 동시에 존재하는거 아님?

그럼 끝이라는게 있을수가 있나?

계속 리프한다고 봐도 무방한거 아님?

그러다가 특정 분기점에서 특이점이 올수도 있고

애초부터 나라는 각개체의 끝이란건 올수없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지금까지 확실히 죽었다라고 생각한 죽음의 위기를 3번정도 겪었다.

첫번째는 조선소에서 30m 높이에서 바다로 떨어졌을때

두번째는 물에 빠진 친구 구하다가 물속에 짓눌려 졌을때

세번째는 교통사고 당했을때 근데 그때 사실 죽었다

분기점도 분명히 존재 했을텐데

내 의식은 어떻게 지금까지 연결돼있을까?

나는 그래서 인간은,

나라는 각 개체는 불멸이라고 생각함








내가 보는 미래의 너는 죽을지도 모르지만

니가 보는 미래의 너는 결국 특이점에 도달할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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